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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금·은 거래 ‘크림 골드’ 오픈…’비파괴 검수’로 신뢰 확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대표이사 김창욱)이 개인 간 금·은 제품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크림 골드(KREAM Gold)’를 1월 29일 오픈했다.

‘크림 골드’는 환금성이 높은 귀금속 거래 시 소비자가 겪는 진품 여부 확인의 어려움과 범죄 노출 위험, 가격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크림은 플랫폼 내 고도화된 시스템과 자체 검수 체계를 통해 기존 개인 간 현물 거래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크림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철저한 다단계 검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우선 전문가가 상품의 외관 손상과 오염 상태를 확인한 후, XRF(X선 형광분석) 기반 비파괴 성분 분석기와 전도도 측정기를 활용해 금속의 성분과 함량을 정밀하게 판별한다. 크림은 순도 99.9% 이상 기준을 충족한 상품에 한해서만 거래를 허용한다.

중량 측정 또한 소수점 둘째 자리(0.01g)까지 확인 가능한 정밀 저울을 사용해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기재된 중량보다 단 0.01g이라도 부족할 경우 해당 상품은 즉시 불합격 처리돼 거래가 취소된다.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를 구축해 거래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지 않는 방식을 통해 3자 사기나 대면 범죄의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앱 내에서 투명한 시세 정보를 제공해 불필요한 흥정을 없애고 합리적인 거래를 유도하며, 택배 픽업 발송과 검수 통과 즉시 정산되는 시스템으로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크림의 강력한 가품 방지 정책은 골드 서비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가품 거래 적발 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서비스 이용을 즉시 정지시키며,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 신고 등 엄중하게 대응한다. 만약 검수를 통과한 제품이 추후 가품으로 판명될 경우 구매자에게 거래 금액의 300%를 보상한다.현재 거래 가능 품목은 주얼리 등 일반 가공 제품이 아닌 골드바, 실버바, 코인 등 표준화된 제품에 한정되며 결제는 계좌이체 방식만 지원한다.

한편 크림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판매·구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판매자 선착순 100명에게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금 한 돈(3.75g)을 최대 99%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랜덤 할인 쿠폰 이벤트도 2월 8일 오전 11시까지 이어진다.

크림 관계자는 “개인 간 현물 거래의 진입 장벽이었던 진품 확인과 시세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며 “철저한 기술적 검수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1월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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