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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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 도약…K-아트 전시

롯데백화점 본점이 예술에 특화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 도약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그간 ‘아트’를 활용해 국내 최대 관광 상권인 명동의 부흥을 이끌어왔다. 비주얼 테마에 아트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아트 명동’ 조성에 주력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이 2023년 진행한 명동페스티벌에서는 유명 ‘K-아티스트’와 협업해 명동 거리를 예술 공간으로 꾸며 상권의 부활을 견인했다. 지난해 ‘LTM 아트 페스타’에서도 호주 출신 아티스트 ‘브롤가’ 등과 협업해 ‘롯데타운 명동’ 전체를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고객의 발길을 끌었다.

아트가 본점의 역할을 재정의하면서 롯데백화점은 새롭게 시작하는 아트 VM 프로젝트(Art Visual Merchandising Project)의 1호점도 본점으로 낙점했다. 아트 VM 프로젝트는 쇼핑이 핵심인 백화점에서 예술의 경험을 동시에 소비하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다. ‘경험 소비’에 대한 높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쇼핑 동선에서 아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올해 아트 VM 프로젝트의 연간 테마는 ‘MOVE : IN TRANSIT (감각의 여정)’이다. 아트를 통해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듯 쇼핑과 예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안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본점의 첫 작업에는 ‘K-아트’를 전면에 내세워 정그림, 이건우 두 ‘라이징 K-아티스트’와 협업에 나선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40%가량 늘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K-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본점의 인기를 반영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부터 6층까지 주요 동선과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주변 등 핵심 공간에 정그림, 이건우 작가의 19개 작품을 전시한다. 입체 조형 작품을 중심으로 본점을 찾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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