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HOES Special / DOWN BEST ITEM케이투 K2, ‘초경량·고성능’ 앞세운 퍼포먼스 신제품, 신발 시장 이끈다

케이투 K2, ‘초경량·고성능’ 앞세운 퍼포먼스 신제품, 신발 시장 이끈다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전격 공개…고어텍스 서라운드 등 기술 집약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 K2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기술력의 정수를 담은 퍼포먼스 슈즈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테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시즌 K2가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경량성, 쾌적성, 그리고 안정성이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다변화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고어텍스 기반의 방수·투습 기술과 자체 개발한 고기능성 쿠셔닝 폼을 결합, 산행부터 일상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K2의 신발 카테고리를 견인해 온 밀리언셀러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시리즈는 올해 SS시즌 세계 최초의 기술 결합을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 ‘플라이하이크 스카이(FLYHIKE SKY)’를 선보였다. 가장 주목할 점은 외부 습기를 완벽히 차단하면서도 내부의 열기와 땀을 전 방향으로 빠르게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와 가벼운 착화감을 극대화한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장시간 산행 중에도 운동화를 신은 듯한 가벼움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 기능적 안정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보행 시 발의 뒤틀림을 최소화하는 ‘스파인 액트 시스템(SPINEACT SYSTEM)’을 도입해 흔들림 없는 추진력을 제공하며, 미드솔에는 충격 흡수와 반발력이 뛰어난 ‘새티스 쿠셔닝 폼’을 적용해 장거리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특히 한국 산악 지형의 특성인 화강암 지대에 최적화된 ‘엑스 그립(X GRIP)’ 아웃솔은 지그재그 패턴 설계로 접지력을 극대화해 미끄러운 바위 위에서도 안정적인 보행 환경을 보장하는 하이킹룩의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활용도를 갖춘 ‘멀티플라이 라이저’

‘멀티플라이 라이저’로 일상과 아웃도어 경계 잇다
최근 리테일 업계의 화두인 ‘블록코어’와 ‘고프코어’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멀티플라이 라이저(MULTIFLY RISER)’는 하이킹, 트레킹은 물론 여행과 산책 등 일상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260mm 기준 300g 미만의 초경량 설계를 실현해 장시간 착용에도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갑피에는 내구성이 강한 다이아 립 조직을 적용해 외부 자극에 강하면서도 가벼운 무게를 유지했다. 특히 신발끈과 연결된 6개의 와이어링크가 발 전체를 균일하게 감싸는 구조는 어떠한 지형에서도 발이 신발 내부에서 겉돌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준다. 토캡부터 머드가드까지 이어지는 ‘러버시트(RUBBER SHEET)’ 공법은 거친 돌부리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세심한 설계를 자랑한다.

K2 자체 개발 ‘새티스폼(SATISFOAM)’ 미드솔과 밑창 베이스를 얇게 설계한 ‘씬베이스 러그(THINBASE RUG)’ 기술의 조합은 무게를 낮추면서도 강력한 접지력을 구현해 멀티로드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초경량 설계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플로잉 레이스’

러닝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 ‘플로잉’ 시리즈의 기술적 도약
러닝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 발맞춰 출시된 ‘플로잉(FLOWING)’ 시리즈는 약 250g대의 초경량 설계로 러닝 입문자부터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까지 사로잡는다. 엔지니어드 에어메쉬 소재를 갑피에 적용해 공기 순환을 극대화했으며, 중창에는 질소를 주입한 ‘니트로셀(NITROCELL) 폼’을 적용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탄성 있는 쿠션감을 제공한다.

이는 발의 움직임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와 결합해 착지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보아핏(BOA Fit)’ 시스템을 적용해 다이얼 조작만으로 정밀한 피팅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끈 방식의 ‘플로잉 레이스’ 모델을 병행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플로잉 레이스는 자가드 메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결과적으로 K2의 2026 SS 라인업은 단순히 기능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실제 활동 데이터와 한국 지형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K2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기능성 퍼포먼스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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