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남성복 시장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 중인 디자이너 브랜드 발로렌(VALOREN)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공유하는 특별한 팝업 행사를 펼친다.
정효찬 디자이너가 이끄는 발로렌은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발로렌이 추구하는 실험적인 실루엣과 독창적인 디테일을 소비자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2021년 첫선을 보인 발로렌은 이탈리아어로 가치를 뜻하는 ‘VALORE’와 연결을 상징하는 ‘N’을 결합해 탄생했다. 패션의 본질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브랜드답게 ‘정제된 해체주의’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다.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 위에 과감한 절개와 거친 마감 처리를 더해 유니크한 감도를 완성하는 것이 발로렌만의 특징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블레이저와 재킷은 정형화된 형식을 파괴하는 로우컷 디테일과 입체적인 패턴을 적용했다. 이러한 디자인적 도전은 2030 남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으며 브랜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 29CM, 더블유컨셉 등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에서 입지를 다진 발로렌은 최근 해외 매체 소개를 기점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라는 상징적 위치에서의 팝업 개최가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발로렌은 팝업 기간 내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방문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심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반기 라인업 강화와 카테고리 확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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