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2026 SS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타깃 확장이다. 최근 대세 아이돌 그룹 ‘키키(KiiiKiii)’를 브랜드 뮤즈로 기용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의 브랜드 언급량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2030 젊은 고객들의 방문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상품 구성 또한 기존의 원피스 편중 구조에서 벗어나 실용성을 강조한 ‘믹스 앤 매치’ 체제로 전환했다. 티셔츠, 블라우스, 스커트 등 단품 아이템의 비중을 대폭 늘려 소비자가 각자의 취향대로 레이어드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잡화 카테고리를 독립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라인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시즌 테마인 ‘Feel the Rhythm’은 식물원을 배경으로 한 밴드 콘셉트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과 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를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단순한 의류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팬덤을 보유한 뮤즈와 경험 중심의 팝업 스토어를 결합해 ‘브랜드 팬덤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브랜드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즌 캠페인 및 SNS 콘텐츠와 연계해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며, 경험형 공간과 차별화된 팝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초기 진출을 모색하고, 아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단계적으로 검토 중이다.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초기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내추럴하고 보헤미안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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