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Brooks)가 국내 전개사인 런컬렉션(대표 송주백)의 주도하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리테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된 최상위 쿠셔닝 모델 ‘글리세린 맥스 2’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올해 브랜드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룩스가 선보인 글리세린 맥스 2는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기능성 러닝화다.
브룩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혁신적인 미드솔 공법인 DNA TUNED로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하며, 아웃솔은 내구성이 강한 합성고무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오이스터, 화이트, 코코넛, 그레이, 핑크 등 세련된 색상 라인업을 갖춰 전문 러닝뿐만 아니라 오피스룩과 데일리 연출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좋다. ‘최근 신었던 러닝화 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와 함께 뛰어난 반발력과 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 경험은 브룩스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러닝 브랜드’ 이미지와 결합해 2030 젊은 러너와 여성 고객층의 유입을 이끌고 있다.

D2C 전략과 전문 쇼룸의 시너지, 매출 목표 조기 달성
상수와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브룩스 쇼룸에는 엘리트 코치들이 상주하며 고객의 주행 자세를 분석해 최적의 제품을 추천한다. 현장 컨설팅을 받은 고객이 자사몰을 통해 구매로 이어지는 온라인 전환율은 90%를 상회하며, 오프라인 체험이 온라인 구매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
브룩스는 2023년 전년 대비 80% 성장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50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현재 글리세린 맥스 2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목표인 220억 원을 향해 순항 중이다.
‘글리세린 맥스 2’와 함께 아드레날린 GTS 25 역시 일부 아이템이 조기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쿠션을 늘리고 드롭을 낮춰 안정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한 모델로, 일상 러닝뿐만 아니라 장시간 보행 활동에도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협업 강화 및 하반기 라인업 대폭 확장 예고
런컬렉션은 한국 단독 모델을 기획해 글로벌 전체 공급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상·하반기 각각 3개의 한국 단독 SMU(Special Made Unit) 기획 권한을 부여받는 등 글로벌 내 위상이 높아졌다.
7월에는 ‘하이페리온’ 시리즈 신작 엘리트 6와 맥스 4를 공개해 전문 러너 시장을 공략하고, 8월에는 한국 단독 기획 트레일 러닝화 ‘고스트 트레일’을 선보이며 아웃도어 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어패럴 부문도 전년 대비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소재우위를 가진 기능성 쇼츠 카테고리를 육성하며 토털 러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재욱 런컬렉션 이사는 “직접 달리는 사람들이 만드는 진정성이 브룩스의 성공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브룩스만의 러닝 스피릿을 통해 국내 최고의 파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