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에 선불전자지급수단 기반의 결제 솔루션을 공급하며 선불결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N KCP는 CJ올리브영이 이달부터 선보인 자체 멤버십 기반 포인트인 ‘올리브 포인트’에 자사의 선불결제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 고객들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화된 전자금융 규제 속 전문 결제사 협업 확대
유통 기업들이 이처럼 전자금융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최근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마케팅용 적립금이나 포인트로 취급되던 선불전자지급수단이 머지포인트 사태 이후 관리 기준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개정법에 따르면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를 발행·운영하기 위해서는 자본금 요건 충족뿐만 아니라 금융위원회 등록, 전문 인력 확보, 재무 건전성 등 일정 기준을 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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