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럭셔리 업계 사로잡은 K-팝...불가리와 장원영의 만남

럭셔리 업계 사로잡은 K-팝…불가리와 장원영의 만남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IVE(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 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기차를 배경으로 낮과 밤의 콘셉트로 나뉘어 촬영되었으며 순수한 제품 노출을 넘어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의 내러티브를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연결 지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장원영은 인터뷰를 통해 불가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세르펜티(Serpenti)의 상징인 영원함과 자신의 본명인 원영을 거꾸로 뒤집은 영원이라는 단어의 연결고리를 언급하며 브랜드와의 유대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대중에게 긍정의 아이콘으로 각인된 ‘럭키 비키’ 마인드셋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낙관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작은 행복을 찾아내려는 의지이자 태도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은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산 효과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단순 모델 기용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연결하는 방식의 협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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