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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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프레시안’ 日 프리미엄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 입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하이엔드 친환경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CosmeKitchen)’ 온·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며 현지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 등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성분의 제품을 엄선해 큐레이션하는 일본 대표 내추럴·오가닉 특화 채널이다. 프레시안은 전 품목 비건 인증은 물론, 사탕수수 기반의 바이오-PET(페트)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 퍼프를 전면 도입해 현지 고객의 높은 환경 의식 수준에 부합하는 ‘의식 있는 뷰티(Conscious Beauty)’ 가치를 제안한다.

론칭 직후 가시적인 판매 성과도 달성했다. 브랜드 핵심 품목인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온라인몰 입점과 동시에 치크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올랐다. 플라워 추출 에센스를 배합한 ‘세럼 립 틴트’ 역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빠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견인했다.

초기 성과에 힘입어 프레시안은 오는 3월 12일부터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대형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y CosmeKitchen)’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후속 온·오프라인 입점 일정에 맞춰 신규 라인업인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도 새롭게 공개한다. 수분 에센스를 75% 함유한 이 비건 쿠션은 휴대성을 극대화한 콤팩트 규격으로 기획돼 외부 활동 시 메이크업 수정의 활용도를 높인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구축해 온 자연주의 철학과 프레시안의 비건 중심 지향점이 전략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이번 오프라인 매장 론칭을 기점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고유의 감도와 제품력을 정밀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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