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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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이구홈위크’, 열흘 만에 거래액 3배 급증

무신사(대표 조만호·조남성)가 전개하는 취향 셀렉트숍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연중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이구홈위크’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홈 카테고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행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3%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해당 품목을 구매한 고객 수 역시 162% 이상 상승하며 취향 기반 라이프스타일 상품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9CM는 천편일률적인 유행 상품 배치를 지양하고, 고유의 감도 높은 셀렉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홈 브랜드를 제안하며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이끌어냈다.

29CM 이구홈위크 기간 진행된 ‘이구홈 무빙 트럭’ 팝업 현장

특히 브랜드 집중도를 극대화한 ‘원브랜드데이’와 ‘앙코르입점회’는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수납 전문 브랜드 ‘브랜든’은 홈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를 앞세워 행사 기간 약 12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또한 국내 홈 패브릭 브랜드 ‘오끼뜨’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이 각각 5억 원, 4억 원 규모의 실적을 올렸으며, ‘아르떼미데'(조명)와 ‘까사미아'(가구) 역시 전년 대비 7배, 4배씩 거래액이 뛰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고른 브랜드 성장세를 증명했다.

다가오는 봄 시즌의 이사 및 혼수, 신학기 수요를 타깃으로 한 세부 기획전도 시너지를 더했다. ‘이사홈위크’, ‘웨딩홈위크’를 거치며 가구 및 인테리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7% 확대됐으며,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부문도 각각 6배, 3배 이상 급성장해 통합적인 홈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성을 보여준다.

온라인을 넘어선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보 전략도 돋보였다. 29CM는 7일간 서울 주요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식 쇼룸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해 대중적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아울러 주방, 침실 등 세부 공간에 최적화된 아이템을 제안하는 ‘내일의 취향 키트 3종’ 이벤트에는 14만 명 이상의 참여자가 몰리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이구홈위크는 획일화된 유행을 좇기보다 개인의 고유한 일상 루틴을 주거 공간에 투영하려는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정조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도 높은 콘텐츠와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을 고도화해 홈 카테고리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지속해서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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