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오는 11일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와 손잡고 GS25 전용 색조 화장품 브랜드 ‘러비버디’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러비버디는 ‘러블리 버디'(사랑스러운 친구)의 줄임말로, 10∼20대 고객을 겨냥해 만든 브랜드다.
기초 피부톤을 정리해주는 ‘톤업크림'(5천500원)과 피부 색감을 정돈해주는 ‘올인원 쿠션'(5천500원), 마무리 및 수정용 파우더 ‘뽀얀파우더팩트'(5천500원), 입술 틴트 2종(각3천900원), 마스카라(3천900원) 등 6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