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FW 시즌 변화하는 날씨와 소비 트렌드,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유연한 기획력·젊은 감성·글로벌 확장을 축으로 한 브랜드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헤지스는 이번 2025 FW 시즌을 기점으로 기후 변화에 맞춘 경량·하이브리드 상품 중심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2030대 타깃 강화 및 글로벌 고객층 확대를 통해 ‘K-헤리티지’를 대표하는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헤지스는 최근 기후 변화로 계절 경계가 모호해진 트렌드에 발맞춰, 아우터 경량화와 하이브리드 상품 기획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남성 라인은 11월 주력 상품군인 구스다운 맥코트, 다운점퍼, 숏다운 점퍼 등의 중량을 최대 2배까지 줄여 트렌드에 선제 대응한다.
대표적으로 숏다운 점퍼는 지난해 1,140g에서 올해 605g으로 대폭 경량화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또한 가죽 아우터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으며, 아우터형 스웨터, 셔켓(셔츠+재킷) 등 고급화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시장 반응을 이끌고 있다. 11월부터는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업을 추가로 투입해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여성 인 역시 ‘가벼운 우아함’을 콘셉트로, 복잡한 디테일을 덜고 광택감 있는 고급 소재와 간결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감도를 강조했다. 트렌드에 맞춰 헤비다운을 축소하고 미드다운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하며 변화된 날씨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코듀로이, 스웨이드 등 가을 특화 소재를 활용한 감도 높은 신제품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헤지스는 고정된 시즌 라인업에 의존하지 않고 날씨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상품 구성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스팟 아이템(Spot Item)’ 운영 체계를 지속 강화 중이다. 이는 시즌별 기획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민첩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래 잠재 고객과 신규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헤지스의 서브 라인 ‘히스헤지스’는 최근 FW 론칭과 함께 2030대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0%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출의 80%가 ‘경량 다운’ 상품에서 발생했으며,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에 랭크 되며 10월 중 초도 물량 완판 예상, 11월 재입고 예정이다. 11월에는 발마칸코트, 헤링본 셋업, 울 초어 재킷 등으로 겨울 시즌 공략을 이어간다.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K-헤리티지 컬렉션’은 외국인 구매고객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해당 컬렉션이 전시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내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FW 시즌부터는 성인 컬렉션의 키즈 버전으로 구성된 키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패밀리룩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주요 구매층은 40대 초반 여성으로, 자녀와 함께 브랜드를 소비하는 패밀리 단위의 팬덤형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 2026 SS 시즌부터는 키즈 라인과 펫 라인 확장을 통해 패밀리룩 상품 기획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후 대응형 제품 기획, 세대 확장, 글로벌 전략을 기반으로 유연한 패밀리 브랜드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대표 김태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프리미엄 푸드홀 ‘푸드엠파이어’를 오픈했다.
푸드엠파이어는 아워홈을 대표하는 컨세션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전문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프리미엄 푸드홀이다. ‘즐거움의 맛을 찾아 떠나다’를 콘셉트로, 다양한 식문화와 함께 수준 높은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일반구역 4층 서편 오픈에 이어 이번에는 동편에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총 192석 규모로 운영된다.
입점 브랜드는 청진동 순두부, 니맛(NIMAT), 콘타이 총 3곳이다. 청진동 순두부는 건강한 콩과 가마솥의 깊은 맛을 담은...
신세계톰보이(대표 문성욱 윌리엄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글로벌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 2025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신세계톰보이는 콘진원이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팅 F’ 사업을 통해 차세대 K패션 브랜드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콘진원과 함께 총 12팀을 선발해 유통·투자·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패션업계 관계자, 국내외 바이어, 투자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모데이를 열고 브랜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참가 디자이너들은 브랜드...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의 ‘타임빌라스 수원’이 오는 10월 24일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친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롯데백화점이 3년의 노력을 기울인 ‘컨버전스형 프리미엄 쇼핑몰’이다. 2014년 오픈한 수원점의 전면 재단장을 통해, 유통의 경계를 허물고 백화점과 쇼핑몰의 강점을 결합한 컨버전스형 쇼핑몰로 재탄생했다. 럭셔리, 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하고, 상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매장과 무신사 스탠다드 등 MZ세대 선호 컨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프리미엄 푸드홀 ‘다이닝 에비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 결과 타임빌라스 수원은 경쟁이 치열한 지역 상권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매출은 늘고 고객층은 한층 두터워졌다. 리뉴얼 공사 시작 전인 2022년 대비 우수고객(Avenuel)의 매출은 두 배 가량 증가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고객도 크게 증가했는데, 그 중 2030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MZ세대 타깃 쇼핑몰 콘텐츠의 효과를 입증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도 성공했다. 최근 서울과 대형 광역시 외 지역의 백화점들이 모두 고전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는 성과다.
신규 또는 리뉴얼 입점 브랜드들이 ‘전국 최상위권’ 매장으로 도약하며, 파트너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골든구스, 호카 등은 전국 매장 중 매출 순위 3위 권 내에 진입했다. 뉴발란스의 경우 상권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20위 권에서 10위 권 안으로 올라섰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디자인 경쟁력’도 큰 성과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올해에만 두 차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3월에는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담은 타임빌라스의 디자인 콘셉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올랐고,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해 설계한 타임빌라스 공식 홈페이지는 올 8월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이에 타임빌라스 수원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Time to Celebrate(타임 투 셀러브레이트)’라는 이름의 테마 아래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18일간 1주년 감사 행사를 펼친다.
먼저 최대 구매 사은 혜택 및 역대급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9일까지 매 주말마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첫 주 주말과 둘째 주 주말에는 각각 오후 2시와 5시에 타임빌라스 내 전광판의 QR코드 스캔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팟맥스, 애플 워치 등을 증정한다.
타임빌라스 수원 고객만을 위한 리미티드 굿즈도 기획했다. 마뗑킴과 컬래버한 ‘토꽁이’ 인형 키링을 행사 첫 날인 10월 23일부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패션 브랜드부터 이색 F&B까지 각 상품군별 인기 팝업이 총출동한다. 고객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들로 엄선했다.
2층에서는 이탈리아 니치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디파르마’의 신제품 출시 기념 단독 팝업을 선보이며, 3층에서는 대표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마뗑킴과 드파운드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하고하우스’ 팝업을 연다.
또한 강화도 특산물인 감자와 고구마를 활용한 스낵으로 인기가 높은 ‘송화칩스’ 팝업과, 65만 인기 유튜버 ‘여수언니’가 론칭해 독특한 디저트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여수언니 봄날엔’ 팝업도 각각 2층과 3층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F&B 매장에서 인기 메뉴를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는 ‘푸드 페스타’도 진행한다. 전국구 유명 맛집을 엄선한 ‘다이닝 에비뉴’는 오픈 1년만에 250만명의 고객을 불러모으며, ‘최상의 맛과 분위기,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푸드 페스타에는 다이닝 에비뉴를 비롯해 타임빌라스 수원에 입점한 32개 F&B 브랜드가 참여해, ‘고든램지’ 트러플버거, ‘아그라’ 무제한코스,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등 각 매장마다 대표 인기 메뉴를 1만원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쇼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사)한국복식학회(회장 서울대 이유리교수), 사)한국패션디자인학회(회장 국민대 박주희교수) , 사)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회장 한세대 이규진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패션·문화 분야 공동 학술대회 (2025 Joint Conference on Fashion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