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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KEN]친환경 한국 이너웨어 ‘미언더’…일본 시장 확장한다

    [SENKEN]친환경 한국 이너웨어 ‘미언더’…일본 시장 확장한다

    한국 이너웨어 브랜드 ‘미언더’가 일본 시장 판로 확장에 나선다. 프랑스 무역 박람회(Maison et Objet)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로 인지도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미언더’는 올해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미언더’는 현재 한국에서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성수동에 오픈한 화장품·뷰티 매장’ ‘올리브영N 성수’에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열며 주목 받았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더현대 서울에서 2주간 한정 매장을 오픈해 호평을 받았다.

    미언더는 지난 8월,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지속 가능한 패션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미언더’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소재 사용과 생산 방법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가격대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해 판매한다. 제품 포장은 생분해성 비닐로 제작해 패키지까지도 신경 쓰고 있다.

    ‘미언더’ 제품에 사용 된 소재는 대부분 렌징 텐셀 모달 등으로 그 중에서도 80~120수의 실을 사용해 상품 퀄리티를 높였다. 제품 종류는 여성, 남성, 주니어까지 다양하며 가격대는 3,000~5,000엔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미언더’는 한국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시상식에서 3차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정을 받고 있다.

  • 미언더,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출전

    미언더,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출전

    국내 대표 친환경 속옷 브랜드 ‘미언더(대표 변성민)’가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ESG & 친환경 박람회다.

    미언더는 서울특별시의 ‘서울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 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서울특별시 ESG ECO 동반성장관’ 부스에 소속되어 출전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성장성, 기술성, 역량성을 포함해 환경분야 사업의 적합성, 제품 및 기술의 경쟁력 등의 심사를 거쳐 발탁한다.

    미언더는 글로벌 인증된 소재와 제품을 사용해 건강, 안전, 친환경을 위한 정직하고 바른 속옷 브랜드로 소개됐다. 또한 FSC 인증 소재와 자체 특허를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분해 봉투를 사용하는 등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한 자원 순환 공정의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미언더만의 시그너처 섬유인 천연 재생 원료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로 제작한 ‘나무 라인’ 제품은 글로벌 친환경 그룹 렌징사의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에 미언더 자체 개발 기술력을 더해 무게가 가볍고,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재질이 특징이다.

    여기에 해외 제조 및 유통을 통한 생산 원가 구조를 절감해,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임에도 일반적인 화학적 합성섬유 제품과 비교해 합리적인 소비자가를 제시한다. 즉, 소비자는 동일한 가격으로 미세플라스틱을 다량 발생시키는 화학 섬유 제품이 아닌, 품질 좋은 친환경 속옷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다수의 친환경 인증과 수상으로 입증된 미언더의 친환경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만 하면 무료로 참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언더, 한국 지속가능 패션 대표로 ‘패션월드도쿄’ 참가

    미언더, 한국 지속가능 패션 대표로 ‘패션월드도쿄’ 참가

    국내 친환경 이너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 ‘미언더(대표 변성민)’가 한국 친환경 속옷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패션월드도쿄에 참여한다. RX재팬이 주최하는 패션월드도쿄는 8개 전문 부문으로 구성되며, 브랜드·디자이너부터 텍스타일, 잡화, 액세서리, OEM·ODM 공장, 패션 기술 등을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무역 전시회다.

    미언더는 패션월드도쿄를 통해 일본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자리로, 해외 전시는 2023년 9월 파리 메종오브제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행사는 한국디자인진흥원 2024년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의 해외 전시 지원으로 참가하게 됐으며, 미언더만의 시그너처 섬유인 천연 재생 원료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와 함께 완제품까지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친환경 그룹 렌징사의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에 미언더 자체 개발 기술력을 더해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재질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의 무게가 200그램 안팎으로 가벼워, 입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미언더 제품은 보편적인 화학적 합성섬유 제품과 달리, 고품질 렌징사의 섬유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것 역시 장점이다. 해외 제조 및 유통을 통한 생산 원가 구조를 자체 개선한 덕분이다. 이는 ‘필환경’ 시대에 고객이 친환경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같은 가격의 화학적 섬유를 대체할 제품으로 주목할 만하다.

    탄소 절감을 적용한 소재 및 제품, 프린트 외에도 패키징 역시 생분해 소재의 친환경 제품을 고수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활동의 일환으로, 종이 가구 브랜드 ‘페이퍼팝’과 협업을 통한 종이 진열대와 거치대를 활용해,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전시회 용품들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했다.

    미언더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도 출전한 뒤, 곧 이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리는 패션월드도쿄에 참여한다. 도쿄 아리아케 ‘도쿄 빅사이트(미언더: EAST 홀 A17-43 부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총 30개 국가에서 참여 기업만 1,000개가 넘는다. 국내에서는 미언더를 포함해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 화제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미언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연다

    화제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미언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연다

    화제의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meunder 대표 변성민)가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을 연다.

    지난 5월 더현대서울에서 개최한 ‘위마켓’ 팝업에서 우수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연일 고객들이 몰리는 등 성공적인 팝업을 개최한 이후 고객들의 호응이 계속해서 이어져 이번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자리를 옮겨 또 다시 팝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난 5월 미언더의 더현대서울의 위마켓 팝업 모습

    지난 더현대서울의 ‘위마켓’ 팝업스토어에서 미언더는 ‘2023 파리 메종 오브제’의 후속 행사로 미언더의 베스트 상품인 시그니처 나무팬티, 드로즈, 나무브라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첫 날부터 고객들이 몰린 더현대서울 팝업은 3평 공간에서 일 평균 매출 400~700만원대를 올리는 등 전례없는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낳은 것이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이번에 개최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미언더의 여름 대표 상품인 ‘제로 풀컵 브라’와 ‘에어 프리컷 브라’, ‘시그니처 나무 트렁크’ 등을 전면에 내세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미언더의 슬로건인 ‘NATURE BASE’에 맞는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FSC 기반의 북유럽 나무의 뿌리, 줄기,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재생원료로 만들어진 더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코 앞으로 다가온 이번 팝업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미언더는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로 패션마켓 내에서 주목받으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언더는 2022년 대비 2023년에 40%이상 매출 신장율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신장율 달성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는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언더만의 강점에서 찾을 수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단, 공식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 해외 로컬 생산, 버티컬 업무 프로세스, 1% 이하의 반품율 등이 그것이다.

    또, 미언더의 주요 제품들은 글로벌 소재 기업 렌징(Lenzing)사의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목재 펄프로 생산한 친환경 소재 ‘텐셀 모달’을 사용해 더욱 신뢰받고 있다.

    ‘텐셀 모달’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삼림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증명하는 FSC인증을 받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다. 미언더는 한발 더 나아가 해당 소재에 마이크로 기술을 적용해 훨씬 부드럽고, 쾌적한 기능을 제공하는 ‘텐셀 마이크로 모달’과 ‘텐셀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를 주로 사용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미언더의 이와 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한 인기는 유통 업계의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 팝업스토어 진행 이후 복합쇼핑몰,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더현대서울 팝업에서 미언더는 3평 매장서 일 400~700만원대의 높은 매출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유통은 온라인의 경우 자사몰, 무신사 어스, 29cm, W컨셉, 올리브영 등에 유통되고 있고, 오프라인은 아난티 코브의 이터널저니와 대구공항면세점에 입점돼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언더는 온라인 자사몰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 최근에는 신라,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에어프리미아 기내 면세점에도 입점이 이뤄져 해외 고객에게도 인지도를 높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1년 12월 법인 설립후 3년차인 ‘미언더’는 두 단어 ‘Me’와 ‘Understand’가 합쳐진 이름으로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나를 이해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친환경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미언더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미언더(MEUNDER),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연다

    미언더(MEUNDER),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연다

    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가 5월 31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3 파리 메종오브제 후속 행사로 더현대 서울로부터 ‘위마켓 팝업스토어’ 대상 브랜드로 선정된 이후 미언더가 그간 특별한 기획으로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5월 31일부터 6월6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미언더의 베스트 상품인 시그니처 나무팬티 드로즈, 나무브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미언더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브랜드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현대 서울’의 높은 인지도와 편리한 교통 덕분에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돼 미언더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미언더는 2021년 12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계획대로 차근차근 단계별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을 모두 전개하는 가운데 온라인은 지사몰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오프라인은 면세점, 아난티 리조트, 패션 편집숍 등 브랜드 타깃과 일치하는 곳을 엄선해 입점하는 방법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언더웨어 분야로 시작해 현재는 원마일웨어까지 확장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다양성을 갖추면서 제품력을 강화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가파른 성장에 이어 올해도 그 여세를 몰아 100억원을 연간 매출 목표로 정하고, 현재 순조로운 전개를 보이고 있다.
    미언더의 강점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단 사용,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 해외 로컬 생산, 버티컬 업무 프로세스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미언더는 고객 만족도 97%, 평점 5점 만점에 4.9점, 재구매율 49%, 1% 이하의 반품율이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직접 해외 로컬 생산을 진행하고, 유통 단계 최소화를 통해 비싼 친환경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지만 판매가는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미언더의 주요 제품들은 글로벌 소재기업 렌징(Lenzing)이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목재 펄프로 생산한 친환경 소재 ‘텐셀 모달’을 사용해 만든다.

    ‘텐셀 모달’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삼림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증명하는 FSC인증을 받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다. 미언더는 한발 더 나아가 해당 소재에 마이크로 기술을 적용해 훨씬 부드럽고, 쾌적한 기능을 제공하는 ‘텐셀 마이크로 모달’과 ‘텐셀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미언더의 제품은 렌징 마이크로 모달 인증을 비롯해 SGS인증, FSC인증, OEKO-TEX 표준인증, SGS 친환경 종이 인증, TUV인증, SIN인증, SGS 잉크 인증, ISO9001 등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중 최다 15개에 이르는 친환경과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여기에 2022년에는 특허청 주최 발명왕상 수상을 비롯해 미언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나무팬티 드로즈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2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2)’에서 우수디자인(GD)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지속 가능한 제품개발 노력과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는 ‘글로벌생활명품’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고, 올해 3월에는 SFI 지속가능위원회가 선정한 ESG 우수 패션기업 중 대기업 12개사 외에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이와 같이 미언더는 각종 기관과 기업이 평가하는 친환경, 품질, 디자인, 기술력 등 다방면에서 모두 우수 브랜드로 평가받음으로써 대외 공신력 향상과 고객 신뢰도 상승, 매출과 인지도 상승이라는 결과를 통해 향후 패션 시장을 주도할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 자전거 의류 브랜드 NSR 출신 김성희 상무…언더웨어 ‘미언더’ 합류

    자전거 의류 브랜드 NSR 출신 김성희 상무…언더웨어 ‘미언더’ 합류

    국내 넘버원 자전거 의류 브랜드 NSR에서 사업을 총괄했던 김성희 상무가 미언더(대표 변성민)에서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의 본부장(전무)으로 자리를 옮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전무는 스프리스, 마운티아, 트렉스타, NSR 등을 거치며 스포츠와 아웃도어 분야 다수의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실력자로,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언더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김 전무의 합류로 미언더 브랜드의 유통망 확대는 물론, 매출 성장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언더는 ‘자연을 입다. 건강을 입다’라는 모토로 친환경을 바탕으로 한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미언더의 주요 제품들은 글로벌 소재 기업 렌징(Lenzing)사의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목재 펄프로 생산한 친환경 소재 ‘텐셀 모달’을 사용해 만든다. ‘텐셀 모달’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삼림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증명하는 FSC인증을 받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다.

    김성희 본부장(전무)
    -영남고등학교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 전공
    -스프리스
    -마운티아
    -트렉스타
    -NSR
    -미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