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eople‘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적 자산’기반 지엔코, 새로운 변화에 시동 걸다!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적 자산’기반 지엔코, 새로운 변화에 시동 걸다!

‘감성’과 ‘스타일’을 대변하는 국내 대표 패션기업 지엔코가 다가오는 FW 시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새롭게 신설한 지엔코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감성적 자산을 기반으로 의류뿐 아니라 뷰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고객의 일상과 연결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성장을 추진 중이다.

특히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가치를 기반으로 의류뿐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와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만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캠페인 화보

이러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변화에 대해 한송이 브랜드 총괄 상무는 “지엔코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2000년 론칭 이후 자연과 여행,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스타일을 제안하며 성장해왔습니다.

목요일에 발견된 호주 인근의 실제 섬 이름인 ‘Thursday Island’에서 브랜드명을 착안했으며, 섬이 주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영감을 바탕으로 내추럴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죠”라며 브랜드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특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이어가며 보헤미안 스타일의 제품들을 선보여 왔고, 오랜 시간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롯데월드몰 팝업

◇ ‘써스데이 아일랜드’, 고객 접점을 넓히며…’에이지리스(Ageless)’로 진화
최근에는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아이돌 KiiiKiii를 뮤즈로 발탁하는 등 기존 고객은 물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혀가며 ‘에이지리스(Ageless)’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원피스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단품 중심 스타일링을 강화하며 상품군을 확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주요 상권과 타깃 고객이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팝업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만의 감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국내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과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모색 중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주요 상권 내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온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핵심 상권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시즌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러한 브랜드 경험 중심의 유통 전략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약 6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약 7억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논타입’ 롯데월드몰 팝업

◇ 2026 시즌…워크웨어를 ‘논타입’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호평
하나의 장르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변화하는 유스 컬처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논타입(Nontype)’도 새롭게 변신한다.

2026 시즌에는 워크웨어를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로 전개하며, 전통적인 워크웨어를 ‘논타입(Nontype)’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실용성과 기능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개성 있는 디테일을 더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워크웨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SNS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며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숏폼 중심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을 오프라인 방문과 구매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 상무는 “‘논타입(Nontype)’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논타입’ 캠페인 화보

감각적인 콘텐츠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주요 상권 내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경험 공간을 확대해가고 있죠. 앞으로도 성별과 스타일의 경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워크웨어 스타일과 브랜드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라며 ‘논타입(Nontype)’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다가올 FW 시즌에는 ‘Studio Workwear’를 콘셉트로 브랜드 방향성을 한층 강화한다. ‘Keep Workwear, But Concentrate Our Mood’를 키워드로 자신만의 작업실에서 목표를 향해 몰입하며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영 워커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했다.

온라인을 시작으로 실제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온 ‘논타입(Nontype)’은 더현대 서울,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AK플라자 홍대, 타임스퀘어, 성수동 등 MZ세대가 주목하는 주요 상권과 문화적 트렌드가 형성되는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에타페’, 선케어 라인 외… 원마일웨어 등 패션 카테고리 확장도
지엔코가 전개하는 ‘에타페(EtapE)’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향수를 시작으로 디퓨저, 핸드크림, 바디케어, 인센스 등 향(香)을 중심으로 한 제품을 선보여온 ‘에타페(EtapE)’는 최근 선케어 라인과 원마일웨어, 홈웨어, 파자마 등 패션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상품군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기 위한 방향성의 일환이다.

지엔코는 에타페를 통해 축적해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올해 라이프스타일 조직을 신설하고 신규 브랜드 및 카테고리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과 뷰티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에타페의 감성적 자산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고객에게 보다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FW 시즌부터는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신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과정에 돌입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기적인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브랜드를 확장하기보다는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가치와 방향성을 명확히 구축하고, 시간이 지나도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지엔코는 이제 브랜드별 포트폴리오를 수립하며 모든 채비를 마쳤다. 각 브랜드별 시즌 대표 상품(Hero Item)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안정적인 유통 기반과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변화’와 ‘에너지’를 장착한 지엔코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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