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리테일 전문 콘텐츠 미디어 테넌트뉴스(대표 김성호)가 10년 만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T-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통 산업의 의사결정권자와 패션·라이프스타일에 민감한 독자를 동시에 겨냥한 B2C 매거진으로, 단순한 상품 정보나 트렌드 나열을 넘어 하나의 사물을 저마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것이 시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명하는 깊이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리뉴얼과 함께 내놓은 창간호의 주제는 ‘아이웨어’다. 표제는 「시대를 보는 도구: 아이웨어」. 안경과 선글라스라는 일상의 사물을 시력 교정 기구가 아니라 시대를 보는 하나의 도구이자 문화적 기호로 재해석했다.

메인 콘텐츠인 ‘시대를 보는 두 가지 시선’에서는 오랜기간 안경업에 종사한 안경계 원로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웨어 디자이너 양쪽의 시선을 나란히 풀어내며 살아온 시대와 배경에 따라 저마다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안경에 관한 시선을 담았다.
크리에이터 인터뷰/룩북에는 안경을 ‘쓰고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해진다. ‘안경 살리기’ 콘텐츠로 수천만 조회수를 달성한 크리에이터 성빛나 안경사는 죽은(낡은) 안경을 되살리는 콘텐츠로 신선함을 전하며, 생소할 수 있는 안경사의 역할과 직업을 알린 바이럴의 장본인이다. 여기에 약 1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이자 코오롱FnC 패션 MD인 전정훈(후리), 5.6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윤다로의 안경과 패션을 가로지르는 감각을 담았다.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 쓰는 사람과 전하는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안경을 바라보는 목소리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아이웨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러한 인물들의 시선은 다시 도시와 산업, 브랜드의 풍경으로 확장된다. 6면에 걸친 포토 에세이 ‘시대를 담은 서울’은 남대문과 성수라는 두 아이웨어 거리를 대비시키며 도시가 안경을 소비하는 방식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로 대표되는 스마트 글라스 기술 기사와 주목할 만한 K-아이웨어 브랜드 큐레이션, 안경에 얽힌 심리와 역사를 다룬 짧은 읽을거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T-시리즈」 아이웨어 특집호의 모든 콘텐츠는 7월 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매거진 구입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로 받는다. 테넌트뉴스는 앞으로도 「T-시리즈」를 통해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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