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서울 성수동에서 첫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워크웨어 브랜드 어반워커스(URBAN WORKERS)가 브랜드 론칭과 함께 패션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앞세운 론칭 행사와 플래그십 스토어 공개는 성수동 일대를 새로운 분위기로 물들이며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어반워커스(URBAN WORKERS)는 단순히 의류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가 지닌 철학과 감성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균형 있게 담아낸 새로운 워크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브랜드만의 디자인 언어를 꾸준히 발전시키며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선택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어반워커스(URBAN WORKERS)의 목표다.

브랜드의 핵심은 전통적인 워크웨어가 지닌 견고함과 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워크웨어 본연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도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해 일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워크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어반워커스(URBAN WORKERS)는 우선 유니섹스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한 뒤 여성의 미적 감성을 채워주는 전용 라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랜 기간 아웃도어 시장에서 축적해 온 소재 개발과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는 다양한 직업군과 작업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만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 ‘기능성·디자인’ 둘다 갖춰… 다양한 코디 가능 ‘라이프스타일 룩’ 제안
어반워커스(URBAN WORKERS)는 워크웨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실용성과 내구성이라는 가치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해 출발한 브랜드다. 기존 워크웨어는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지만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고, 반대로 일반 패션 브랜드의 제품은 디자인은 우수하지만 실용성과 내구성이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어반워커스는 이러한 두 영역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
‘기능에 스타일을 더하고, 스타일에 실용성을 더한다’는 철학 아래 도심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워크웨어를 제안한다. 작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적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도시적인 감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접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브랜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워크웨어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기능적인 디테일을 단순한 기능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디자인 요소로 적극 활용했다. 또, 구조적인 패턴과 실용적인 포켓, 절제된 실루엣을 브랜드만의 정체성으로 발전시켰다.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는 브랜드가 아닌,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꾸준히 구축하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것도 어반워커스(URBAN WORKERS)만의 경쟁력이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은 성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젠더리스 실루엣으로 제작돼 다양한 체형과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캐주얼부터 스트리트, 아웃도어 스타일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 역시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어반워커스(URBAN WORKERS) 관계자는 “브랜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순히 워크웨어를 복각하거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워크웨어가 가진 구조적인 디테일과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을 접목해 어반워커스만의 디자인 언어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6 SS 컬렉션…탄광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에 적용
2026 SS 시즌은 어반워커스(URBAN WORKERS)가 처음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이번 시즌은 탄광 현장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탄광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광물의 질감과 목재 구조물, 작업 공간이 가진 견고한 구조미를 디자인에 녹여내며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탄광의 구조적인 형태를 반영한 입체적인 패턴과 기능성을 고려한 포켓 디테일, 절제된 미니멀 디자인은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요소다. 여기에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현대적인 실루엣을 적용해 작업 환경은 물론 도시 속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컬렉션은 테크웨어와 워크웨어, 유틸리티 요소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구성했고, 각 아이템은 높은 활용도와 스타일링의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어반워커스(URBAN WORKERS)는 앞으로도 브랜드를 대표할 시그니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소재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히 시즌성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어반워커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철학’ 담은 공간으로 화제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브랜드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공간은 젠틀몬스터와 협업한 공간 디자이너 최도진 대표와 협업해 완성했으며 워크웨어가 지닌 구조적인 디자인 언어를 공간 전체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적인 소재와 구조적인 레이아웃, 절제된 컬러, 미니멀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해 제품 자체가 가장 돋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고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철학과 시즌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까지 세심하게 계획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팝업스토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협업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2호점 출점을 추진하고,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팝업스토어 확대, 온라인 플랫폼 입점 강화, 자사몰 중심의 브랜딩 강화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어반워커스(URBAN WORKERS)는 실용성과 기능성, 그리고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워크웨어 브랜드. 어반워커스의 첫 번째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됐다. 워크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어반워커스(URBAN WORKERS)가 앞으로 어떤 컬렉션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지 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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