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포츠 브랜드 볼컴(VOLCOM), 올 봄 시즌 국내 시장 공략.!

㈜월드와이드브랜즈,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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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 볼컴이 올 봄 시즌 정식 런칭한다.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1991년 미국에서 탄생한 액션스포츠 브랜드 볼컴(VOLCOM)을 올 봄 시즌 국내에 정식 런칭한다. 서핑과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등 액션스포츠 분야 정통성을 지닌 패션 브랜드인 볼컴을 ㈜월드와이드브랜즈는 국내 니치 마켓 공략을 위해 스포츠 감성을 강화한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볼컴은 전 세계 60개 도시에 9200여 개의 전문점을 거래처로 두고 있고, 20개 도시에 135개의 단독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등 갈수록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는 SN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 관련 계정까지 포함해 전체 누적 850만명 이상의 전 세계 팬(fan)을 확보하고 있고, 그 중 메인 계정인 ‘@volcom’은 144만 팔로워가 형성돼 있다.

월드와이드브랜즈 CI

㈜월드와이드브랜즈는 국내 시장을 겨냥해 볼컴을 스트리트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로컬 문화와 감성을 담기 위해 라이선스 브랜드로 계약해 진행한다. 따라서 향후 볼컴은 오리지널 수입 제품은 물론 직접 생산을 통해 국내 스트리트 컬처를 반영한 제품도 구성이 가능해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력 강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의 뮤직ㆍ아트를 믹스한 제품이나, 로컬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서울의 특화된 감성을 반영한 제품 등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강력한 스트리트 브랜드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볼컴은 패션ㆍ음악ㆍ컬쳐에 관심 많은 1020세대의 영(YOUNG)층부터 여가 활동으로 제2의 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3040세대의 트렌디하게 자신의 삶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 모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현재 볼컴의 제품은 유기농 목화를 사용한 의류, 엔자임과 오존을 활용한 물 절약 기술로 생산한제품 등 갈수록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는 상품 비중이 늘고 있어 브랜드의 이미지 또한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또한 굿 퀄리티와 진정성 있는 제품 생산, 국제노동규약 준수, 농부과 농업학교 지원 등 책임감있는 브랜드 운영과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월드와이드브랜즈는 이러한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강점을 살려 스포티브한 스트리트 브랜드로 전개해 젊은층의 감성 깊숙이 파고 들어 롱런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볼컴은 올 봄 첫 시즌을 맞아 패션 편집숍 입점과 스포츠 전문점 입점, 홀세일 공급, 자체 온라인몰 운영 등을 우선 전개하고, 차츰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대리점 등의 단돕숍과 타사 온라인몰 입점 등을 전개해 유통망 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와이 ‘Oahu의 North Shore’에 위치한 볼컴 팀 프로 라이더들이 머무를 수 있는 서핑 브랜드 하우스 전경.

㈜월드와이드브랜즈는 강력한 맨파워를 갖춰 비즈니스 전개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권창범 대표는 패션전문기업 F&F에서 MLB 브랜드의 총괄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스트리트와 스포츠 감성을 지닌 MLB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업의 임정인 이사는 MLB에서 13년 경력을 쌓은 후 카파로 이직한 후 최근까지 몸을 담은 영업 분야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상품 기획의 이선한 차장은 MLB 경력 7년에 중국에서 3년가량 의류 생산관련 사업을 한 의류 기획 및 생산분야 전문가다. 마케팅의 정주은 팀장 또한 MLB 출신으로 신선한 마케팅과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인재로 알려져 있다. 디자인실의 강정림 이사는 코오롱스포츠와 노스페이스를 거쳐 직전까지 데상트 브랜드에서 근무했다. 강 이사는 국내 유수의 스포츠와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를 거친 테크웨어 분야 베테랑급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파리 중심부의 ‘Place de La Republique’에는 볼컴의 상징적인 스톤 로고를 형상화한 ‘Skate area’가 있다.

한편 볼컴은 글로벌 시장 곳곳에서 독특한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어 향후 국내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으로 하와이의 파이프라인(파이프 모양의 거대한 파도)으로 유명한 ‘Oahu의 North Shore’에 볼컴 팀 프로 라이더들이 머무를 수 있는 서핑 브랜드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해변의 유일한 3층짜리 주택으로 태양 전지판의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브랜드의 기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coolangatta’에서 볼컴은 매년 스케이트보드를 매개체로 한 볼컴핑크호텔파티(VOLCOM PINK HOTEL PARTY)를 개최해 액션스포츠가 지닌 진정성 있고 힙한 콘텐츠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볼컴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coolangatta’에서 매년 스케이트보드를 매개체로 한 볼컴핑크호텔파티(VOLCOM PINK HOTEL PARTY)가 개최되고 있다.

이어 프랑스 파리 중심부의 ‘Place de La Republique’에서는 얼마 전 주변 재정비 과정을 거치면서 볼컴의 상징적인 스톤 로고를 형상화한 ‘Skate area’를 만들었다. 이곳은 프로 스케이트보더들의 핫 플레이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볼컴은 2022년 베이징올림픽의 미국 스노우보드팀과 스키팀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최종 결정됐다. 이때 팀 USA가 모두 볼컴 로고가 새겨진 복장을 착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