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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B] 강인한 기능성의 ‘브리핑’, 러기지에서 골프 의류까지 확장하다 – New Rising Brand

현재 4개 매장 오픈…연내 10개 매장 목표로 접점 확대

GBGH(대표 김훈도)가 전개하는 브리핑이 국내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브리핑은 지난해 2월 정식 론칭 이후 단기간 내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4개 매장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998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리핑은 밀리터리 기반의 소재와 기술을 일상에 접목해 높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러기지 중심 브랜드로 출발했다. 군용 장비에서 착안한 설계 방식과 소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트래블, 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전개해 왔다.

브리핑은 지난해 2월 정식 론칭 이후 ‘브리핑 골프’를 올해 2월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특히 러기지는 방탄조끼에 사용되는 소재를 활용해 거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군용 장비의 디테일을 디자인 요소로 재해석해 강인하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대표적으로 ‘USA 컬렉션’은 브리핑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군용 및 특수 가방을 공급하는 제조 공장과 협업해 군용 규격에 준하는 생산 프로세스를 갖춰 뛰어난 품질이 강점이다. USA 컬렉션 중 ‘네오 트리니티 라이너’는 활용도가 높은 3WAY 구조를 갖춘 가방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또 다른 제품인 ‘어택 팩’, ‘데이 트리퍼’ 역시 꾸준한 반응을 얻어 브랜드 인지도를 견인하고 있다. 이어, 브리핑은 최근 일본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 협업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배우 소지섭이 화보에서 착용한 골프 어패럴 라인은 필드와 도심을 넘나드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올해 2월에는 브리핑 골프를 론칭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골프 의류, 용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탄생한 브리핑 골프는 ‘어반 골프(Urban Golf)’를 콘셉트로,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어패럴 라인은 물론 캐디백과 카트백까지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카모플라주 컬렉션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해 한국 한정으로 선보인 ‘CR-4 캐디백’은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높은 수납력과 내구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배우 소지섭을 앰버서더로 발탁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소지섭이 화보에서 착용한 골프 어패럴 라인은 필드와 도심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시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다.

브리핑은 연내 총 10개 매장을 목표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유통 전략에서도 공격적인 행보가 두드러진다. 브리핑은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러기지 중심 매장인 현대무역점과 골프 라인 중심의 롯데 본점, 더현대서울에 이어 지난 4월말 나인원한남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브리핑은 앞으로도 높은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확장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내 총 10개 매장을 목표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리핑의 행보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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