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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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프랑스 비건 화장품 ‘발라드 앙 프로방스’ 런칭

100%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져 NO 플라스틱, NO 화학 성분을 슬로건으로 하는 발라드 앙 프로방스(Balade En Provence)의 국내 온라인몰이 11월 1일 정식 런칭될 예정이다.

발라드 앙 프로방스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화장품 회사로 Natural&Organic Awards Europe과 Pure Beauty Global Award 등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수의 글로벌 시상식에서 인증 수상 경력이 있으며, 친환경 소재만을 이용하여 페이스, 헤어, 바디 전체에 관여하는 감각적인 뷰티 바를 제조한다.

특히 밤(Balm) 형태의 솔리드 타입 나이트 크림과 아이 크림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솔리드 페이셜 스킨케어의 선구자로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은 물론 모든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피드백과 극찬을 받으며 페이스 관련 솔리드 제품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발라드 앙 프로방스의 모든 제품은 자연 분해되는 카드보드지와 화학 성분이 없는 식물성 잉크로 인쇄된 포장지를 사용하고, 자연 유래 천연 성분만으로 제조되어 어떠한 동물 실험도 하지 않아 비건 및 유기농 제품을 평가하는 Cosmos Organic과 The Vegan Society에서 인증받은 100% 비건 제품이다.

발라드 앙 프로방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피부에 가장 순한 성분과 재료를 사용한 저희 제품을 통해 화학 성분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란다”며 “모든 액체와 액상 형태 제품을 능가하는 효과적인 대체품이 되기 위해 계속 혁신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발라드 앙 프로방스의 모든 제품은 프랑스 현지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국내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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