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ㅎH피 박싱데이(해피 박싱데이)’ 연말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스타일은 홀리데이 시즌에 열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 ‘박싱데이’에서 착안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으며, 오는 12월 29일까지 10일 간 최대 93%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스타일 브랜드명 표기 시 사용되는 한글 ‘ㅎ’과 영문 ‘H’를 활용해 제작된 ‘ㅎH피 박싱데이’ 타이포그래피를 내세워 올 한 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
먼저 한스타일은 모든 고객들이 더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 47만 원 구성의 해피 쿠폰팩을 발급한다. 또한 기존 한스타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플러스 베네핏’을 운영한다. 멤버십 등급별로 최대 22만원의 추가 쿠폰을 지급하며, 해당 혜택은 이번 연말 한정으로 적용된다.
기본 할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대 16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해피 박스’ 응모 이벤트다. 해피 박스는 프라다, 자크뮈스, MSGM, 스포티앤리치 등 하이엔드 명품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 3종으로 랜덤 구성된다. 해피 박스 응모 이벤트는 한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당첨자를 선정, 풍성한 아이템이 담긴 해피 박스가 증정될 예정이다.
한스타일 내 인기 브랜드인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미우미우, JW앤더슨, MSGM, N21, 메종키츠네 등이 참여하는 ‘베스트 브랜드 팝업 세일’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첫날은 16시부터) 다양한 브랜드들이 릴레이로 24시간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상품 쿠폰, 장바구니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최대 10% 할인의 더블 쿠폰을 무제한 발급해 할인폭을 크게 강화했다.
한편 한스타일은 해외 직구가 필요한 상품을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새벽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전에 배송 되는 ‘새벽도착’은 일부 품목 및 서울•경기 지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스타일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한스타일이 받아온 사랑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멤버십 프로그램, 해피 박스 이벤트까지 다방면으로 준비했다”며 “한스타일의 2022년 마지막 대규모 기획전 ‘ㅎH피 박싱데이’와 함께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1년 설립된 한스타일은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Z 세대가 주목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JW 앤더슨, MSGM, N21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독점 유통하고 있으며 그 외 약 380여 개의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며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스타일에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브랜드 및 신상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