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대표 정범식)가 선보인 겨울 한정판 ‘삿포로 겨울이야기(이하 겨울이야기)’가 ‘겨울 제철 맥주’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며 시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겨울이야기는 매년 그해 수확한 최상급 맥아와 홉을 사용해 연도별로 레시피를 달리해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겨울이 지나면 다시 맛볼 수 없는 희소성을 내세운 이번 2025년 에디션은 사츠산 최고급 파인 아로마 홉 함량을 늘려 깊은 풍미를 더했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도수를 높여 겨울철 미식에 어울리는 묵직함을 구현했으며, 눈송이 일러스트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철코어’ 감성을 자극했다.
실제 판매 지표도 가파른 상승세를 그린다. 엠즈베버리지는 지난 2024년 출시 당시보다 이번 시즌 물량을 4배 이상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가 몰려 이미 도매상 등으로의 전량 출고를 마쳤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의점 채널에서도 출시 첫 달 시장 점유율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흥행에는 제품력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마케팅도 한몫했다. 을지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간빠진새’ 및 주요 편의점과 협업해 진행한 팝업 스토어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며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6월 당질과 퓨린을 저감해 출시한 라이트 맥주 ‘삿포로 생맥주 70’의 성공에 이어 겨울이야기까지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국내 수입맥주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양새다.
엠즈베버리지 삿포로맥주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겨울이야기는 지금 아니면 맛볼 수 없는 특수성과 차별화된 팝업 마케팅이 맞물려 큰 사랑을 받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새해에도 최상의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300x58.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