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가 있다. 캠핑 헤리티지 브랜드로 이름난 스노우피크의 어패럴 라인 ‘스노우피크어패럴’이다. 이 브랜드는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철학을 도심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녹여내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키워왔다.
단순히 기능성 의류를 파는 것을 넘어, 자연을 가까이하는 삶의 방식 전체를 제안하는 ‘자연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 결과는 숫자로도 증명된다. 스노우피크어패럴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2,415억 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쉼 없이 성장해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195개에 달하는 유통망을 기반으로 전국 주요 상권과 백화점에서 꾸준히 고객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성장이 아니라, 브랜드가 제안해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공감이 수치로 나타난 결과다.

◇ 2026년, 더 높이… 기능·감성·글로벌의 삼박자
2026년은 스노우피크어패럴에게 한층 더 도약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브랜드는 올해를 ‘핵심 가치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기능성, 감성, 글로벌 확장을 함께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인 성장 전략을 가동 중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전년 대비 20% 이상의 매출 성장, 그리고 10여 개 매장 추가 오픈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계절에 대응하는 고기능성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량성, 방풍, 투습 기능을 갖춘 소재를 대폭 확대 적용해 도시의 일상부터 자연 속 아웃도어까지 어디서나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핵심 상품으로는 컬러블럭 디자인의 ‘경량타슬란 컬러블럭’ 후드 바람막이가 있다.

또한 스노우피크 대표 소재를 활용한 ‘루트 소매’ 포켓 바람막이, 그리고 여름철 쾌적함을 극대화한 ‘에어로쿨 우븐 패치’ 반팔 티셔츠가 준비돼 있다. 기능과 스타일, 가격 접근성을 모두 잡은 라인업으로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화제성 측면에서도 보폭을 넓힌다. 올해 브랜드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한정판 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브랜드의 감성과 정체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이슈화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스노우피크어패럴다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다.

◇ 중국서도 통했다… 글로벌 무대로 뻗는 브랜드 파워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스노우피크어패럴은 상하이 타이구리 백화점에 첫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 진출 이후 경쟁력 있는 제품력과 감성적인 아웃도어 디자인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영향력 있는 빅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과 적극적인 주요 상권 입점 전략이 맞아 떨어지며, 2026년에는 중국 소비자가 선정한 아웃도어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는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앞으로는 베이징, 상하이 등 1선도시와 新1선도시를 중심으로 100평 이상의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캠핑과 자연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스노우피크어패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글로벌 무대에 심겠다는 청사진이다. 자연을 삶 속에 끌어들이겠다는 하나의 철학에서 출발한 스노우피크어패럴.
그 진심은 2025년 2,415억의 성과와 글로벌 수상으로 이미 검증됐다. 2026년, 10여 개 매장을 추가해 20% 이상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한 이 브랜드의 상승세는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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