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의 마케팅 축이 단순 제품 유통에서 소비자 체험과 엘리트 스포츠 자산을 결합한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대폭 이동하고 있다. 워터 스포츠 전문 기업 ㈜배럴(대표 박영준)이 거대 유통 플랫폼인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국가대표 선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전문 스포츠 케어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신규 고객 접점 확보에 나섰다.
국가대표 선수단 현장 투입, 체험형 스포츠 마케팅의 진화
배럴은 지난 26일 롯데백화점과 협력하여 ‘키즈 스윔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어린 이들의 수영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포츠에 대한 친숙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고객 채널을 통해 모집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30명이 참가했다. 교육 과정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각 15명씩 소수 정예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배럴이 전속 후원하는 ‘팀 배럴’ 소속의 국가대표 조현주, 박시은, 박수진 선수가 직접 일일 강사로 현장에 투입됐다. 선수단은 어린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법 교정과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전개했다. 레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팬 사인회와 기념 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 구분 | 주요 세부 내용 및 운영 현황 |
| 행사명 | 배럴 X 롯데백화점 ‘키즈 스윔 클래스’ |
| 참가 대상 | 롯데백화점 고객 초등학교 4~6학년 (총 30명, 회당 15명) |
| 강사진 | 팀 배럴 국가대표 (조현주·박시은·박수진 선수) |
| 채널 연계 | 오프라인 클래스 + 롯데백화점 e커머스 전용 기획전 |
| 대표 스포츠 이벤트 | 제4회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참가 신청 20분 만에 마감) |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클래스의 유기적 결합
이번 행사는 유통사 e커머스 채널과의 전략적 협업이 돋보였다. 롯데백화점 e커머스 부문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배럴과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현장 클래스 진행과 동시에 온라인 기획전을 병행 편성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배럴은 선수 후원 영역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는 오프라인 마케팅과 유기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 호흡하는 전국 규모 대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올해 참가 접수 개시 20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외에도 배럴은 국가대표 및 실업팀 선수 지원, 경기용 수모 및 훈련용품 후원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배럴 관계자는 아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교감하며 수영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선수 후원과 대회 운영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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