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 코리아(Puig Korea)가 전개하는 감정과 기억의 프래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운 오 드 퍼퓸 ‘퓨쳐 메모리즈(FUTURE MEMORIES)’의 출시를 기념한 팝업 오픈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수혁, 배우 임시완, 가수 전소미, 더보이즈 주연, 배우 김소현, 배우 이종원, 트와이스 나연,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프로듀서 그루비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팝업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신제품 ‘퓨쳐 메모리즈’를 비롯한 바이레도의 다양한 향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가 향을 통해 풀어낸 감정과 기억의 세계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팝업은 ‘내일의 기억이 될 오늘의 순간’ 이라는 ‘퓨쳐 메모리즈’의 메시지를 향과 빛, 움직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현했다. 각각의 존은 신제품의 향과 바이레도가 전하는 감정과 기억의 세계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인 공간인 ‘THE IMPRINT’에서는 방문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빛과 형태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여에 따라 매 순간 새로운 장면이 완성되며, 현재의 경험이 미래의 기억으로 남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THE MEMORY’에서는 바이레도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아이코닉 향수인 블랑쉬(BLANCHE), 모하비 고스트(MOJAVE GHOST),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ROSE OF NO MAN’S LAND), 집시 워터(GYPSY WATER), 발 다프리크(BAL D’AFRIQUE)를 만나볼 수 있다. 각 향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살펴보며 자신만의 기억과 연결되는 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후 ‘THE BRAND WORLD’에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취향에 맞는 향을 탐색하는 향수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팝업은 지난 11일 퍼블릭 데이 오픈 이후 주말까지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약 4,3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신제품 ‘퓨쳐 메모리즈’와 바이레도 팝업 경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팝업의 중심이 되는 ‘퓨쳐 메모리즈’는 세계적인 퍼퓨머 쿠엔틴 비쉬(Quentin Bisch)의 조향으로 완성된 오 드 퍼퓸이다. 기존의 편안하고 달콤한 이미지로 인식돼 온 바닐라를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그린 노트에서 부드러운 플로럴 향과 깊은 바닐라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변화를 담았다.
바이레도 ‘퓨쳐 메모리즈’ 팝업은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7에서 운영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기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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