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트리밍버드(TREEMINGBIRD)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11월 3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있지(ITZY) 유나가 현장을 찾아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론칭부터 2026년까지 브랜드와 함께한 사람, 컬렉션, 순간을 되짚는 자리로 꾸려졌다. 회사 측은 작품처럼 쌓아온 브랜드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해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트리밍버드 10주년 아카이브에 유나가 남긴 축하 사인
유나는 매장에 마련된 10주년 아카이브를 둘러본 뒤 직접 축하 사인을 남겼다. 출시를 앞둔 ’26 홀리데이 컬렉션’도 살펴봤다. 이날 그는 풍성한 믹스 퍼를 더한 크롭 다운 자켓에 터틀넥을 받쳐 입고, 지퍼 레이어드 디테일의 미니 스커트와 롱 부츠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브랜드의 10년을 정리하는 자리에 앰버서더 착장과 신규 컬렉션 공개를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기념행사를 브랜드 서사 강화에 그치지 않고 겨울 성수기 판매로 잇겠다는 구성으로 풀이된다.

트리밍버드 ’26 홀리데이 컬렉션은 11월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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