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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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올해 트렌드 ‘드뮤어’ 무드 ‘겨울 패딩룩’으로 주목

이지아부터 서정희·서동주 모녀, 인플루언서 등 셀럽 착용해 인기 상승세

세대를 뛰어넘는 감각적인 스타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정(회장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올해 대세로 떠오른 ‘드뮤어’ 무드의 겨울 아우터를 통해 폭넓은 여성층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역대급 한파가 예보된 한겨울을 앞두고 브랜드 모델 이지아부터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받는 서정희·서동주 모녀는 물론, 인기 인플루언서까지 셀럽들이 올리비아로렌의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패딩 아이템을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이지아는 ‘2024 겨울 컬렉션’ 화보에서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의 패딩을 착용해 따라하고 싶은 겨울 패딩룩을 선보였다. 이지아가 착용한 아우터들은 차분하고 절제된 스타일로 우아함을 강조하는 ‘드뮤어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대표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의 숏 기장 다운 점퍼와 인조퍼가 배색으로 들어간 무스탕 스타일의 다운 점퍼는 페미닌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로 일상부터 특별한 날까지 어디서나 착용하기에 훌륭하다. 또한 퀼팅 디테일과 벨트를 더해 날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롱 기장 패딩은 보온성도 높아 한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올리비아로렌이 서정희, 서동주의 2024 겨울 모녀룩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최근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함께 선보인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클래식한 코트부터 캐주얼한 패딩까지 고급스러움과 젊은 감성을 동시에 담은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모녀가 함께 착용한 덕다운 하프 점퍼는 탈부착 니트 카라 등 제품에 기능적 요소를 더해 기후 변화가 심한 날씨에도 활용도가 높고,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에이지리스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VIP 고객인 모델 모녀와 함께 2024 겨울 모녀룩 화보를 통해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올리비아로렌은 VIP 고객인 모델 모녀가 겨울 모녀룩 화보에서 트윈룩으로 연출한 슬림핏 롱 기장의 구스 다운도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데일리 아우터로 추천한다. 차분한 베이지, 블루 컬러에 탈착 가능한 폭스 퍼가 더해져 나이에 구애 없이 누구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올리비아로렌은 매 시즌 트렌디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제품을 통해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로도 인지도를 높이면서 새로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겨울 아이템처럼 좋은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추고,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인 배우 이지아부터 고객층이 선호하는 셀럽, 브랜드 서포터즈 등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새로운 무드의 컬렉션을 출시해 여성복 트렌드를 선도하는 ‘에이지리스(Ageless) 브랜드’로서 더욱 탄탄하게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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