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뷰티 트루자임, 20대 소개팅 앱 ‘하루야’와 협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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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product display podium with nature leaves background. 3D rendering

천연발효 화장품 기업 트루자임(대표 홍규리)이 20대 전용 소개팅 커뮤니티 앱 ‘하루야’와 콜라보를 통해 20대를 상대로 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이벤트에 나선다.

4월 한 달 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에서는 하루야앱에 접속하는 20대 소비자들이 트루자임의 자체 브랜드 ‘클로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하고 추가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트루자임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하루야’는 20세부터 만 29세까지만 가입과 사용이 가능한 소개팅앱으로 젊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20대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네오매트릭스㈜가 개발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두 가지로 하루야앱에 접속해서 커뮤니티 상단에 트루자임 배너광고를 클릭하거나 이벤트창에 가서 이벤트 참여하기를 클릭해서 트루자임 자사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에게는 전 제품을 2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4월 한달 간 제품을 주문해 주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으로 20명을 선정하여 고급선크림정품을 증정한다.

트루자임 관계자는 “당사의 제품 라인업은 20대 소비자 특성에 맞게 향기를 골라 사용하도록 구성한 ‘클로아’ 라인을 비롯하여 헤어&두피라인, 스킨케어라인, 선케어라인 등 다양한 제품구성을 갖추고 있고,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감성 두피와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걱정하는 20대 소비자들에게 액티브 엔자임스칼프 샴푸와 토닉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출범한 트루자임은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발효 화장품을 개발·생산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트루자임의 독자적 발효원액인 피토제니카는 국내외 특허 4종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 화장품 원료사전에 등재된 특별한 한국의 발효원액임을 강조’했다. 회사제품은 일본 후생성과 미국 FDA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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