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트중앙(대표 강주연)의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이름을 알린 인기 댄서 8명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디 댄서는 허니제이, 립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 등 8명이다. 이들은 27일 상영되는 티빙 신규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다시 뭉쳤다.
리더를 맡은 허니제이는 “저희 팀은 개개인의 능력만 따지면 어느 팀과 맞붙어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서로 다른 스타일의 8명이 시너지를 내도록 돕는 게 중요하죠. 그게 제 역할이기도 하고요”라고 답했다.
리헤이는 “춤에 연관된 건 다 해보고 싶어요. 제 삶은 이미 춤과 함께하기 때문에 춤과 제 안의 예술성을 표현하고 싶거든요”라며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비하인드 더 신’과 궁금한 질문에 모두 답하는 ‘댓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