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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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올로지, 젤티풀’로 ‘이너뷰티 시장 진출 본격화

PDRN·NMN 등 고기능성 성분 젤리로 구현, 어댑트 박정하 대표 "바르는 뷰티 넘어 토탈 에이징 케어로 진화"

최근 유통 및 뷰티 업계에서는 화장품을 피부 표면에 도포하는 전통적인 스킨케어 방식을 넘어, 체내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이너뷰티(Inner Beauty)가 핵심 메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소비자들의 뷰티 소비 패턴 역시 단순히 화장품을 구매하는 행위를 벗어나,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을 직접 섭취함으로써 내외곽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입체적인 관리 루틴을 선호하는 추세로 급변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와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라이프솔루션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가 전개하는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는 대대적인 브랜드 정체성 확장에 돌입했다. 그동안 컷팅젤리 등 다이어트 및 체형 관리 중심의 건강기능식품으로 탄탄하게 구축해 온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기능성 성분 위주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시장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대폭 넓히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먹는 형태의 뷰티 솔루션을 통해 스킨케어 패러다임 자체의 전환을 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푸드올로지가 새롭게 론칭한 앰플 젤리 라인업 ‘젤티풀(Jeltiful)’은 이러한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집약한 핵심 결과물이다. 신규 라인업은 외부 자극 진정에 특화된 시카 성분부터 피부 수분 장벽을 촘촘히 채우는 히알루론산,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주목받는 글루타치온C 등 총 5종의 세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PDRN 성분분석_인포그래픽

특히 차세대 안티에이징 원료로 꼽히는 NMN을 고함량으로 배합해 세포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인 NAD+ 수치를 높여주며, 국내 최대 함량인 500mg의 PDRN을 젤리 한 포에 온전히 담아내며 차별화된 제형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통업계에서는 푸드올로지의 이번 행보가 점차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을 넘어, 안정적인 신규 수익 창출원(캐시카우)을 확보하기 위한 영리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라고 분석한다. 또한 뷰티 전문가들은 유효 성분을 피부에 바르는 것과 구강으로 섭취하는 것을 병행할 때 나타나는 생체 이용률의 폭발적인 증가에 주목하며, 고기능성 앰플 젤리 형태의 프리미엄 뷰티 제품군이 향후 안티에이징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젤티풀 앰플 젤리 라인업은 뷰티 주력 채널인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푸드올로지 공식 자사몰을 통해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가 기존 타깃층의 탄탄한 충성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섬세한 스킨케어와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신규 수요층까지 흡수해 종합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안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어댑트 측은 이번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포지셔닝을 시작으로 향후 토탈 에이징 케어 영역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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