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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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美 리커버리 슈즈 ‘우포스’ 국내 사업 본격화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를 국내에 공식 전개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F가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웰니스 카테고리를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일상 속 ‘회복’의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우포스를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지난 201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탄생한 우포스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러닝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리커버리 슈즈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다. 최근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후 발과 하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이 하나의 독립된 카테고리로 성장함에 따라, LF가 이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LF, 美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 국내 전개

우포스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우폼(OOfoam)’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에 있다. 우폼은 일반 신발의 폼 소재보다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약 37% 더 많이 흡수해 피로한 발과 관절, 근육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또한 특허받은 풋베드(깔창 구조)는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보행 시 발목의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준다.

제품명에도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겼다. 착용 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감탄사 ‘우(OO)’에서 착안해 대표 제품명을 ‘오리지널(Ooriginal)’, ‘우아(OOahh)’ 등으로 명명했다. 제품군은 플립플랍, 슬라이드, 플랫폼 굽, 클로그 등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LF, 美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 국내 전개

LF는 지난 1월 5일 LF몰 론칭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다가오는 2026년 SS(봄·여름) 시즌부터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 특히 기존 대표 모델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플러스’ 라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한다.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를 개편해 고객 소통 창구를 넓히는 한편, 향후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기술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LF 관계자는 “최근 러닝, 테니스 등 고강도 스포츠가 인기를 끌며 운동 수행만큼이나 사후 관리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우포스를 통해 신발 착용만으로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새로운 차원의 리커버리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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