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데일리 백 브랜드 ‘CLAVE(끌라베)’가 2026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렉션을 공개하며 경량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시즌 백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가벼움(Lightness)’ 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가죽 중심의 제품군에서 나아가 메시, 스트라이프 패브릭, 오가닉 코튼 등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소재를 적극 도입해 여름철 수요에 대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은 물론 여행, 휴양지, 도심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면서도 CLAVE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을 유지해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과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며 여름철 가벼운 스타일링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ARIA(아리아)’는 에코백의 편안함과 가죽 가방의 완성도를 결합한 제품이다. 가벼운 원단을 주소재로 사용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주요 부분에 디테일을 적용해 내구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캐주얼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일상 활용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이번 서머 컬렉션에서는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CLAVE는 스페인의 전통 직물 기업 TEXTILIN과 협업한 스페셜 라인 ‘SOFIA(소피아)’를 공개했다. TEXTILIN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원단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여름 바캉스 무드를 담은 야자수 패턴 원단을 적용했다.

SOFIA 라인은 100%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가치를 반영했으며, 컬러풀한 소가죽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운 완성도를 선보였다. 이국적인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 조합이 특징으로, 휴양지와 도심을 아우르는 시즌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한정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또 다른 주목 제품인 ‘NINA(니나)’는 2026년 여름 시즌 주요 트렌드로 떠오른 메시 백을 ‘CLAVE(끌라베)’만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와 브랜드 시그니처 가죽 디테일을 결합해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메시 소재 특유의 가벼움과 계절감,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일상과 여행 모두에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유민선 끌라베 대표는 “이번 2026 서머 컬렉션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경량성과 실용성을 다양한 소재를 통해 확장한 시즌 프로젝트”라며 “일상과 여행, 바캉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CLAVE(끌라베)’의 2026 서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W컨셉, 29CM,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하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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