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한국마즈 트윅스, 보이그룹 TWS 앰배서더 발탁…‘두 개니까’ 캠페인 포문

한국마즈 트윅스, 보이그룹 TWS 앰배서더 발탁…‘두 개니까’ 캠페인 포문

청량함과 케미스트리로 나눔 가치 전달…10월 한정판 패키지 출시까지 박차

제과업계가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팬덤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즈(유)의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 트윅스®(Twix®)가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전격 선정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두 개니까, 트윅스®’를 본격 전개한다고 2일 공식 밝혔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가치인 ‘나눔’을 MZ세대 및 알파세대의 팬덤 문화와 결합해 국내 제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TWS 발탁 배경과 트윅스 브랜드 가치 상승 시너지
2024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TWS는 청량한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장르를 기반으로 우정과 설렘, 일상 속 관계의 순간들을 음악과 독창적인 콘텐츠로 꾸준히 풀어내 왔다. 트윅스® 측은 이러한 TWS 특유의 풋풋한 에너지와 멤버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에 주목했다. 1967년 출시 이후 바삭한 쿠키와 캐러멜을 초콜릿으로 감싼 ‘두 개의 초코바’ 구조를 유지해 온 트윅스®는 고유의 ‘릴랙스 앤 리와인드(Relax & Rewind)’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이번 트윅스 TWS 앰배서더 선정은 제품 특성상 두 개로 나누어진 바를 함께 나눠 먹으며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는 브랜드 가치와 청춘의 일상을 담아온 TWS의 정체성이 완벽히 부합하면서 성사됐다.

한국마즈는 금일부터 TWS 멤버들이 등장하는 브랜드 필름과 포토 콘텐츠를 트윅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는 친구 사이에 트윅스®를 서로 나누며 급속도로 친해지는 순간을 TWS 특유의 청량한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TWS의 풋풋함과 관계성이 캠페인 메시지와 최선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공유하며 일상 속 달콤함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TWS 멤버 6인의 증명사진이 포함된 특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해 오프라인 구매 수요를 대폭 견인할 방침이다.

이번 트윅스 TWS 앰배서더 마케팅은 단순한 모델 활용을 넘어 제품의 구조적 특징인 ‘두 개’와 팬덤의 ‘소통’을 기묘하게 엮어낸 비즈니스 사례다. 단순히 제과류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험과 감성을 소비하는 트렌드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업들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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