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 대표: 김홍)가 다가오는 여름, 시원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퍼스트 린넨’ 시리즈를 출시했다. ‘퍼스트 린넨’ 시리즈는 린넨 느낌의 기능성 소재 ‘린넨라이크’를 사용해 폴로 티셔츠, 팬츠, 티셔츠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언제나 처음 입은 듯 쾌적하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린넨라이크(Linen like)’ 소재는 한여름철에 통기성과 통풍성이 우수해 무더운 여름에 뜨거운 열기와 땀을 빠르고 신속하게 배출시키고 통풍으로 자연 건조되어 시원하고 쾌적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또한 신축성이 우수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별도의 다림질이 필요 없어 관리하기에도 용이하다.
‘퍼스트 린넨’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퍼스트 린넨 폴로’는 직장에서는 물론 일상,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폴로 티셔츠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투톤 컬러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색상은 네이비, 다크 그린, 블랙, 와인, 라이트그레이 5가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웨스트우드 관계자는 “여름을 알리는 갑작스러운 더위가 시작되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요즘, 땀 흡수는 물론 가볍고 시원한 ‘퍼스트 린넨’ 시리즈 제품을 통해 쾌적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