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가벼운 옷차림에 어울리는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주얼리 ‘일레란느’가 화제다. 일레란느만의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2020년 S/S시즌 라스카스 (RASCAS) 콜렉션이 메탈릭한 베이스와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롭게 어울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청키하고 시원한 매력의 ‘시크 이어링 (CHIC Earrings)’ 은 단독으로 착용해도 시크함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렌지 큐빅으로 셋팅된 지퍼 장식을 모티브로 한 연결고리가 특징이며 참 하단에 달린 사슬들로 재미난 요소를 추가하였다. 모노 톤의 린넨 수트와 함께 착용하면 부드러우면서 중성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라스카스 시크 이어링 (RASCAS CHIC Earrings)
라스카스 플럭키 네크리스 (RASCAS Plucky Necklace)
플럭키 네크리스(Plucky Necklace)는 오렌지 큐빅이 셋팅된 펜던트가 달린 얇은 체인 목걸이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젠더리스 아이템이다. 펜던트는 가로와 세로 모양의 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가로 펜던트 디자인은 국내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그 외 일레란느만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라스카스 콜렉션은 자사 홈페이지 및 W컨셉, 29c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에서 2020년 미스코리아 예선 선발자와 함께 하는 자선 바자회에 일레란느가 참여한다. 이 바자회는 40여개 브랜드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행사로, 물품 판매의 수익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단체에 기부하는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일레란느는 라스카스 콜렉션의 신상품부터 다양한 상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