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해양아웃도어 브랜드 ‘세일레이싱(SAIL RACING)’을 운영하는 더오션스굿(대표 박정훈)이 지난 11일, 대한민국 요트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요트㈜(대표 김자우)와 손잡고 해양 및 수상레저 산업의 활성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바다 위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문화와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일레이싱과 현대요트의 만남은 ‘해양을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했다. 스웨덴에서 탄생한 세일레이싱(SAIL RACING)은 고속 세일링(High Speed Sailing)의 기술력과 극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해양 아웃도어 웨어로 유명하다.
현재 스웨덴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등 10여 개국에서 전개 중이며,‘해양을 위한 패션, 패션을 넘어선 기술’**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현대요트㈜는 국내 요트 제조 및 수상레저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며 해양레저 산업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일레이싱과 함께 **‘패션과 테크놀로지가 만난 새로운 해양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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