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케이컴퍼니(대표 김용엽)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SALEWA)’가 2025년 SS시즌 재론칭 이후 2026년 1월 현재까지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살레와는 1935년 시작되어 90년의 긴 역사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알파인 프리미엄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다. ‘돌로미테에서 설계되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ENGINEERED IN THE DOLOMITES, AT HOME ANYWHERE)’는 슬로건 아래, 이탈리아 돌로미티를 단순한 지역이 아닌 뿌리로써 기반으로 삼아 브랜드 정신을 계승한다.

‘퓨어 마운틴(PURE MOUNTAIN)’을 지향하는 살레와는 스피드 하이킹, 트레킹, 마운티니링, 클라이밍, 알파인 라이프, 스키 투어링까지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카테고리의 산악 스포츠를 위한 고성능 제품을 강조한다. 브랜드는 ‘우리의 유산(HERITAGE)’, ‘우리의 영감(INSPIRATION)’, ‘우리의 비전(VISION)’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산은 진정한 자아를 표현하는 곳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해 3월 서울 종로5가에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살레와는 신발, 가방, 장비를 중심으로 초기 전개를 시작했다. 이후 9월 FW시즌부터 어패럴 라인을 대폭 보강하며 상품력을 강화했으며, 이번 25/26 FW 시즌에 출시한 차세대 컨셉의 ‘NXT(넥스트) 라인’이 젊은 세대와 코어(Core)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피드 하이킹’과 ‘차세대’를 겨냥한 ‘NXT’ 라인업
살레와는 이번 시즌 제품을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라인으로 구분해 전개하고 있다. 특히 알파인 하이킹과 트레일 러닝을 결합한 ‘스피드 하이킹(Speed Hiking)’을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차별화된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인 ‘NXT(넥스트) 라인’은 ‘빠른 이야기를 앞으로(FORWARD, A FAST STORY)’라는 콘셉트로 차세대를 위한 컬렉션이다. NXT는 마운티니어링(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가볍고 빠른 장비), 스피드 하이킹(초 경량의 기반을 두지만 빠르고 걸조하기 위한 고성능), 클라이밍(가벼우면서도 최상위의 착용감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솔루션)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신발 및 가방 라인에서는 스피드 하이킹의 대표 모델인 ‘페드록 2 미드 PTX M’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고어텍스 대신 살레와 자체 기능성 원단인 파워텍스(Powertex)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탁월한 발수·통기성을 제공한다. 포모카 스피드 하이커2 아웃솔과 3F 시스템을 적용해 지지력과 민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립스탑 메쉬와 TPU 보강으로 내마모성을 높인 ‘페드록 프로 PTX 미드 부츠 M’과 험난한 지형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푸에즈 2 니트 PTX 신발 M’도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푸에즈 2 니트는 내장된 살레와 엣지 플레이트 2가 안정적인 산행을 돕는다.
가방 라인에서는 820g의 초경량 롤탑 백팩 ‘NXT 32L’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극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챌린지 울트라™ 100X와 고강도 330D 나일론 로빅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돌로미티 산악 활동을 위해 설계된 ‘푸에즈 32+5L 백팩’은 통기성이 우수한 드라이 백 캐리어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산행에 최적화됐다.

지난해 가을 시즌부터 본격적인 강화에 나선 의류 라인은 이번 윈터 시즌에 접어들어 알파니즘을 위한 최적의 단열 성능을 갖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NXT RDS 다운 자켓 M’은 310g(50사이즈 기준)의 가벼운 무게에 850 필파워의 구스 다운을 사용해 압축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등반 시 완벽한 움직임을 보장하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하나 주목받고 있는 최상급 등반 컬렉션인 ‘오틀레스 미디움 3 RDS 다운 자켓 M’은 750 필파워 다운과 티롤울(TirolWool) 단열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우수한 보온성을 유지한다.


지속가능 ‘살레와 커밋’과 도봉산점 계획 등 유통망 확대
살레와는 제품 생산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도 중시한다. ‘살레와 커밋(SALEWA COMMITTED)’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설정한 살레와의 독자적인 사회적 기준을 제시한다.
살레와 커밋 인증을 받은 제품은 최고 수준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는 화학 물질 통제(성산 과정의 투명성), 재활용 소재 사용(최소 1가지 충족 기준), 화불소 제품(PFAS-FREE), 공장 재생 과정 모니터링, 천연적 윤리적 재료 사용, 동물 복지 인증(비윤리적 동물복제 방지) 등 6가지 핵심 가치가 포함된다.


현재 살레와는 종로5가 직영점을 중심으로 SS시즌 대비 상승한 FW시즌 매출(5천만~7천만 원대)을 기록하며 안정 궤도에 올랐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체몰(카페24)을 통해 유통 채널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용엽 대표는 “종로 직영점 외에 추가 오프라인 거점으로 도봉산 지역 진출을 검토 중이다. 산행 경력이 풍부한 중장년층과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이 모이는 도봉산을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전략적 요충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당분간 이벤트성 단기 팝업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과 브랜드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유통망에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살레와는 앞으로도 ‘스피드 하이킹’과 ‘NXT 라인’을 중심으로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점차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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