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사람들 사이에서 이른바 ‘작심삼일’을 방지하는 소비 트렌드가 떠오른다. 단순한 결심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관을 이어가도록 돕는 도구들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레디코어(Ready-Core)’가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레디코어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는 성향을 뜻한다. 이는 작은 준비와 반복을 통해 일상의 안정감을 주는 소비 방식으로, 새해 시즌과 맞물려 더욱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레디코어 아이템으로는 수분 섭취를 돕는 텀블러, 몰입을 위한 이어플러그, 목표 관리를 위한 다이어리 등이 꼽힌다. 이들 제품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반복적이어서 별도의 의식 없이도 생활 속 루틴으로 정착하기 쉽다는 공통점이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의 ‘캐리 루프 원터치 텀블러’는 운동 전후 수분 보충 등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열고 마실 수 있는 마개 구조, 접었다 펼 수 있는 루프 디자인, 휴대성을 높인 초경량 설계가 특징으로 ‘물 마시기 루틴’을 실천하기에 적합하다. 400ml, 550ml, 750ml 등 세 가지 용량과 동글동글한 실루엣에 다채로운 컬러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아이템도 인기다. ‘룹(Loop) 스위치2’ 이어플러그는 일상, 업무,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소음을 차단해 몰입 환경을 조성한다. 사용자가 다이얼을 돌려 콰이어트(Quiet),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인게이지(Engage) 등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20dB에서 최대 26dB까지 소음 감소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하루 계획을 정리하는 다이어리 역시 빠질 수 없는 레디코어 아이템이다. 오롤리데이의 ‘트웬티-트웬티 다이어리 미니’는 꼼꼼한 스케줄 관리가 가능한 페이지 구성으로 실용성을 챙겼다.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그린, 라벤더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소비자 취향을 공략한다.
써모스 관계자는 “새해에 세운 목표를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텀블러를 비롯해 루틴의 도구로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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