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패션코드 2026 FW(Fashion KODE)’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브랜드 트로아(TROA)의 컬렉션 쇼가 행사 첫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트로아는 1세대 디자이너 트로아조의 전통을 바탕으로 3세대에 걸쳐 세련미와 탁월함을 상징해온 브랜드다. 특히 고급 명주 실크를 메인 소재로 활용해 구조적인 실크 오간자부터 현대적인 기능성을 갖춘 실크 혼방 의류까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쇼에는 엠디렉터스 모델 황현종, LINA K, 최다은, 천귀현, 정동주가 런웨이에 올랐다. 모델들은 트로아 특유의 우아함과 현대적 실루엣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실크 소재가 지닌 고유의 질감을 완성도 있게 전달해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워킹과 연출의 조화를 통해 컬렉션의 서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엠디렉터스(M DIRECTORS) 신영운 대표는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트로아의 무대에 모델들이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브랜드의 유산과 실크가 지닌 이야기를 런웨이 위에서 설득력 있게 구현해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델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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