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웰니스 열풍에 올라탄 르꼬끄…일상 파고드는 '라이프스타일' 전략

웰니스 열풍에 올라탄 르꼬끄…일상 파고드는 ‘라이프스타일’ 전략

금새록과 함께한 화보 공개…소재 다각화로 2040 여성 공략

최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웰니스(Wellness)’다. 운동을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자기 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패션 시장의 지형도 급변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운동 전후는 물론 출근길이나 주말 여가 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스타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유통업계에서는 패션 브랜드들이 단순한 기능성 강조를 넘어 세련된 감도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짐에 따라 스포츠 브랜드들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기술력 경쟁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나 쾌적한 촉감 같은 여름철 특화 기능이 제품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운동복의 실용성만 보던 여성 소비자들이 이제는 일상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실루엣을 유지해 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40 여성층을 중심으로 퍼진 고감도 웰니스 트렌드가 패션 기업들에게도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여름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배우 금새록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섰다. 르꼬끄가 이번 시즌 전면에 내세운 핵심 전략은 ‘쿨텐션(Cool Tension)’ 소재다. 기존 여름용 소재인 ‘더블텐션’의 강점을 이어받으면서도 경량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여름 야외 활동을 고려해 내놓은 ‘쉐이드온’ 라인 역시 자외선 차단과 발수 기능을 집약해 경쟁사들과의 기술적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의 핵심 성과는 수치적 기능 향상과 디자인의 조화에서 드러난다. 주력인 쿨텐션 소재는 이전 버전에 비해 무게를 20% 이상 줄여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뛰어난 흡습속건 기능과 신축성을 갖췄으며 구김을 최소화해 활동성을 넓혔다.

대표 제품인 ‘쿨텐션 루즈핏 베스트’는 안쪽에 나일론 원사를 배치해 땀이 나도 피부에 감기지 않는 쾌적함을 준다. 기장감을 줄여 경쾌함을 살린 ‘루즈핏 반팔 맨투맨’이나 자외선을 차단하는 ‘쉐이드온 경량 우븐 재킷’ 및 ‘4부 숏팬츠’ 등은 운동과 여행, 일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도록 설계됐다.

한편,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은 금새록은 이번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활동적인 무드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여성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Soft Women Needs Sports Body’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운동을 통해 다져진 건강한 몸이 일상의 활력과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자기 관리와 감도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2040 여성 소비자층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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