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대형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유아동 브랜드의 오프라인 체험형 유통 채널 확대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가족 단위 소비층의 매장 체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출산용품부터 영유아 의류까지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리테일 공간의 중요성이 한층 대두되는 추세다.
이러한 유통 흐름에 발맞추어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의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압소바’가 8월 6일 스타필드 수원점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앞서 진행한 캐릭터 협업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발판 삼아, 대형 쇼핑몰 내 거점 유통망을 정식 입점으로 확장하며 고객 접점 다각화에 나섰다.

새롭게 마련된 매장은 출산 준비에 필요한 품목부터 실내복, 외출복 등 브랜드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합 배치해 쇼핑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주 방문객인 영유아 동반 가족의 동선을 고려해 공간을 기획했으며, 정식 개점일인 8월 6일부터 약 2주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해 방문 고객 혜택을 넓힌다.
패션 유통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유아동 카테고리를 오프라인 집객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한다. 단발성 팝업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한 뒤 정식 출점으로 이어가는 전략은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는 효율적인 유통 전환 모델로 꼽힌다.
압소바 측은 가족 단위 소비자가 편안하게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거점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국내 유아동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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