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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T, 명동서 기간 한정 ‘DO NOT OPEN’ 전개…체험 요소 ‘풍성’

오는 8월 30일까지 ‘PSYCHE’S ROOM’ 공개…MEND의 서사를 공간 경험으로 확장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MUUT(뭍, 대표 이상윤)이 명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기간 한정 체험형 프로젝트 ‘DO NOT OPEN’을 선보이고 있다.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MUUT의 2026 SS 컬렉션 ‘MEND’에 담긴 상처와 치유의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제품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공간을 탐색하고, 곳곳에 마련된 단서와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체험형 프로젝트의 핵심 공간 ‘PSYCHE’S ROOM(프시케의 방/제공 뭍)’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명동 플래그십 2층에 마련된 ‘PSYCHE’S ROOM(프시케의 방)이 있다. 소녀의 방과 오리엔탈 오컬트에서 착안한 공간에 ‘DO NOT OPEN’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열지 말라는 금지가 오히려 공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방문객은 이러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이야기를 따라간다. ‘DO NOT OPEN’에 이어 공간 안에는 ‘DO NOT FIND’라는 또 다른 메시지와 퍼즐이 마련돼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현장에서 직접 발견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다.

프로젝트의 흐름과 연결되는 리플렛과 체험형 요소 사진(제공 뭍)

현장에는 프로젝트의 흐름과 연결되는 리플렛과 체험형 요소도 함께 구성했다. 단순히 공간을 관람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찾고, 발견하고, 행동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MUUT은 브랜드 슬로건 ‘Curious Always’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호기심’을 경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MEND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공간과 메시지, 방문객의 행동으로 확장하며 명동 플래그십을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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