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인기 브랜드 제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보물창고형 아울렛 ‘라스트 라벨(LAST LABEL)이 오는 7월 3일(목),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 삼거리 상권에 대규모 매장을 오픈한다.
‘라스트 라벨’은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케이스위스, 머렐,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페리엘리스, EXR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보물창고형 패션 아울렛이다. 경기 북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매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층에게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픈 초기에는 전 품목 5,900원부터 9,900원까지의 파격가 행사가 진행되며, 라코스테·반스·휠라 등 유명 브랜드 스크래치 슈즈도 1만 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오픈을 기념해 7월 3일(목)부터 7월 6일(일)까지, 다양한 사은품 및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선착순 100명에게는 푸마 양말 1족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3% 할인, 5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그리고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려 7%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해당 할인은 현장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즉시 적용된다.
‘라스트 라벨’ 매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 15, 성석 삼거리 GS주유소 뒷편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다.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차량 방문도 편리하다.
한편 라스트 라벨(Last Label)은 국내외 브랜드 상품의 이월·리퍼·스크래치 상품 등을 선별해 보물창고형 가격으로 제공하는 유통 전문 브랜드이다. 기존 아울렛과는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과 탁월한 브랜드 발굴능력으로 소싱한 상품을 제공해 고객에게 ‘득템’의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고양시 통일로점을 초대형 가두 1호점으로 시작해 기존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 전역에 초대형 매장 10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