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비비고 등 푸드 브랜딩으로 미식을 문화를 알려나갔던전 CJ그룹 브랜드 전략고문을 지냈던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가 ‘제24회 서울카페쇼’에서 열리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연사로 나선다.
노희영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플리너리 세션’에서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브랜드 설계부터 글로벌 진출 사례까지, 시장 속에서 브랜드가 철학과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F&B 혁신과 글로벌 미식 트렌드 속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전략과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문화와 스토리를 담아내는 브랜딩의 힘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카페쇼에서 열리는 포럼 중 노희영 대표의 ‘플리너리 세션’은 오는 11.19(수) 13:50~14:40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