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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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브랜디드 시딩’ 출시… “인플루언서 리뷰를 광고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이 유가 시딩(Seeding)을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장기적 협업을 지원하는 ‘브랜디드 시딩(Branded Seeding)’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브랜디드 시딩’은 K뷰티 브랜드가 화해글로벌이 보유한 1만 명 이상의 글로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풀(Pool)을 활용해 제품을 배포(시딩)하고, 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미디어(SNS), 커머스,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2차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는 기존의 일회성 협업에 그쳤던 인플루언서 시딩 활동을 지속 가능한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틱톡(TikTok)의 기업 계정 게시물을 광고로 활용하는 ‘스파크 애즈(Spark Ads)’ 코드를 활용해 인피드(In-Feed Ads) 광고 집행까지 연계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별도의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현지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앞서 화해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K뷰티 브랜드의 초기 시장 안착과 수요 확보를 지원해 왔다. 실제 성과도 뚜렷하다.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총 210만 회의 조회수와 약 2300%의 참여율(조회수·댓글·공유 수 기준)을 기록했다. ‘필플로’ 역시 11만 8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화해글로벌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브랜디드 시딩’을 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장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웹 및 인플루언서 전용 앱을 통해 견고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관련 마케팅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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