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아니코리아(대표 실비아 마리아 그라시 다미아니)의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메종 ‘다미아니’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까사 다미아니 청담’을 오픈했다. 다미아니가 지난 1월 15일 이를 기념하는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까사 다미아니 청담’은 다미아니가 전개해 온 새로운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한 공간이다. 이탈리아어로 집을 뜻하는 ‘까사’라는 명칭처럼 고객이 이탈리아 저택에 초대된 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내부 공간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재로 채워졌다. 화이트와 골드 톤의 대리석, 고급 가죽과 텍스타일 마감이 조화를 이룬다. 다미아니의 상징적인 벨 에포크 컬렉션에서 착안한 기하학적 모티프가 곳곳에 반영됐다. 특히 다미아니 그룹 산하의 무라노 유리 공예 브랜드 베니니의 샹들리에와 아티스틱 오브제가 더해져 공간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스토어는 총 4개 층으로 구성돼 층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지하 1층은 다미아니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전시를 선보인다. 1층에서는 메종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2층은 하이 주얼리와 브라이덜 컬렉션, VIP 룸으로 구성된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루프탑에는 이탈리아 가든을 모티프로 한 공간이 마련돼 플래그십 스토어의 공간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벨 에포크 마레아’가 함께 공개됐다. 브랜드 대표 디자인인 벨 에포크 크로스 네크리스에 희귀한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제품이다. 파라이바 투르말린의 매혹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다미아니의 하이 주얼리 노하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1월 15일 진행된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에는 다미아니 그룹의 귀도 그라시 다미아니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다미아니 글로벌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을 비롯해 정려원, 김나영, 화사, 신예은, 이재욱, 아일릿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미아니는 1924년 이탈리아 발렌차에서 시작돼 창립자 가문이 현재까지 직접 운영하는 하이 주얼리 메종이다. 다미아니가 이번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300x58.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