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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쇼핑 넘어 체류로’… 공간·건축 공모전 시상

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번 공모전이 신세계사이먼의 공간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외 대학(원)생들과 함께 프리미엄 아울렛의 미래 모델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건축 설계를 넘어 고객이 공간에 더 오래 머무르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 경험 확장’에 방점을 찍는다.

지난해 12월부터 막을 올린 이번 공모에 약 150건의 제안서가 몰리며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본선 진출 팀이 23일 무대에 올라, 기존 프리미엄 아울렛의 동선과 공간 구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신세계사이먼 공간·건축 공모전 대상팀과 김영섭 대표(오른쪽)

발표 직후 신세계사이먼 임원진은 창의적 사고와 주제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공간적·시각적 차별화 방안을 담은 ‘발견의 즐거움과 보행의 자유’ 제안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 팀은 야외형 아울렛의 장점을 살린 스트리트와 광장 차별화 모델을, 우수상 수상 팀은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아울렛을 결합한 대구 지역 신규 프로젝트 모델을 훌륭히 제시했다.

신세계사이먼이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혁신적인 공간 아이디어를 향후 신규 출점 및 기존점 증축 프로젝트의 실제 설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대상을 거머쥔 공성현, 박경나 학생(단국대)은 “어릴 적부터 즐겨 찾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 관점에서 더욱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했다”라며 “다른 참가자들의 제안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미래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리테일 공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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