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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7, 2026

무브 MOVV

덴마크 러닝화 브랜드 무브(MOVV), ‘부상 없이 달리는 러닝’으로 한국 시장 공략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과 한강변을 달리는 러너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의욕만큼 부상도 함께 늘어나는 것이 봄 러닝 시즌의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러너의 80%가 매년 크고 작은 부상을 경험한다고 지적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덴마크 러닝화 브랜드 무브(MOVV)가 ‘부상 없이, 더 오래 달린다’는 철학으로 국내 러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봄은 러닝 입문자와 복귀 러너가 급증하는 시기다. 그러나 준비 없이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자신의 발 특성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경우 발목, 무릎, 족저근막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러너의 약 60~70%는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과도하게 꺾이는 ‘과내전(Overpronation)’ 현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무릎과 발목 부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무브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브랜드다. ‘기능을 위한 디자인(Form follows function)’이라는 설계 철학 아래, 과도한 쿠셔닝이나 디자인보다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집중한 러닝화를 선보이고 있다.

무브의 국내 대표 라인업은 두 가지다


솔라라 미드나잇 ⅠSOLARA Midnight
과내전 러너를 위한 서포트 러닝화. 비대칭 힐 스태빌라이저(Asymmetrical Heel Stabilizer)를 탑재해 착지 순간부터 발의 안쪽 쏠림을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공인 테스트 기관 RS Scan의 검증 결과, 에너지 리턴(44.14%)과 가속도(16.50g) 모두 서포트화 카테고리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500km 주행 후에도 에너지 리턴 감소가 6%에 그쳐 뛰어난 내구성도 입증됐다.

노스타라 선라이즈 ⅠNOSTARA Sunrise
중립 러너를 위한 데일리 러닝화. 20년간 100만 개 이상의 발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된 라스트(Last)를 적용해 전체 러너의 약 80%에게 최적화된 핏을 제공한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전족부를 100% 평평하게 설계해 발가락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돕는다. 또한 경량 설계로 장거리 러닝에도 피로감을 줄였다.


러너와 소통하는 브랜드
무브의 모든 제품에는 NFC 칩이 내장돼 있다. 스마트폰으로 신발을 태그하면 무브 커뮤니티(movv.com)에 접속해 러닝 기록을 남기고, 제품 피드백을 직접 브랜드에 전달할 수 있다. 수집된 피드백은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되는 방식으로, 러너와 브랜드가 함께 제품을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Co-Creation)’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

무브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론칭은 시작 단계로, 러너들이 부상에 대한 걱정 없이 러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제품의 본질적인 기능과 설계에 집중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구매처는 무브 러닝화는 공식 홈페이지(movv.co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 플릿러너와 러너스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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