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별 맞춤 테크니컬 슈즈 강화…중장거리, ‘엔듀란스 울트라 GTX’의 무결점 안정성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거친 산악 환경과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슈즈 ‘에너지 트레일(Aenergy Trail)’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무트는 160년 넘게 축적해온 등반 및 알파인 기술력을 트레일 러닝 영역으로 확장, 단순히 가벼운 운동화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도 러너의 한계를 극복하게 돕는 ‘테크니컬 기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라인업의 하이엔드 모델인 ‘에너지 트레일 엔듀란스 울트라 로우 GTX(Aenergy Trail Endurance Ultra Low GTX)’는 10km 단거리부터 30km 이상의 울트라 마라톤까지 아우르는 중장거리 특화 모델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마무트의 혁신 기술인 ‘Flextron® PRO’ 추진 플레이트다. 이 플레이트는 지면을 박차고 나가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되돌려줄 뿐만 아니라, 발 앞꿈치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지원하면서도 산악 지형에서 필수적인 비틀림 안정성을 정밀하게 제어한다.
특히 이중 밀도 구조의 미드솔 폼을 적용해 가벼운 착화감과 강력한 반발력을 동시에 구현했다. 여기에 ‘고어텍스(GORE-TEX) 인비저블 핏’ 멤브레인을 결합해 방수와 방풍 성능을 갖추면서도, 일반적인 방수화에서 느껴지는 뻣뻣함 대신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유지한다. 기상 변화가 잦은 고산 지대 러닝에서도 발을 쾌적하게 보호하며 장시간 주행을 가능케 하는 것이 이 제품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스피드와 보호력의 조화, ‘스피드 로우’와 ‘올 마운틴 로우’
기록 단축(PB)을 목표로 하는 러너를 위한 ‘에너지 트레일 스피드 로우(Aenergy Trail Speed Low)’는 민첩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량 폼으로 구성된 다이나믹 미드솔이 정밀한 쿠셔닝을 제공해 러닝 중 발생하는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엔듀란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Flextron® PRO’ 플레이트가 삽입되어 폭발적인 에너지 반환력을 제공하며, 360° TPU 보강 랜드 구조가 바위나 나무뿌리 등 외부 장애물로부터 발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단·중거리 레이스에서 속도를 끌어올리고자 하는 러너에게 최적화된 설계다.
범용성을 강조한 ‘에너지 트레일 올 마운틴 로우(Aenergy Trail All Mountain Low)’는 다양한 지형에 대응하는 올라운드 모델이다. 내마모성이 우수한 폴리에스터 어퍼와 TPU 보강재를 적용해 험한 길에서의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미드솔은 쿠셔닝과 충격 흡수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으며, 실제 운동선수들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가파른 오르막과 불규칙한 내리막 모두에서 안정적인 지지력과 접지력을 입증했다.

장비를 넘어선 ‘엔지니어링’…트레일 러닝의 패러다임 변화
마무트의 이번 2026 SS 퍼포먼스 슈즈는 단순히 쿠셔닝 경쟁에 매몰되지 않고, 산악 지형에서 러너가 마주하는 ‘비틀림’과 ‘외부 충격’이라는 실질적인 변수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전 제품에 적용된 360° TPU 보강 랜드는 거친 자갈과 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강력한 갑옷 역할을 하며, 스위스 정밀 공학이 담긴 플레이트 기술은 러닝 이코노미를 극대화한다.
특히, 에너지 트레일 엔듀란스 울트라 GTX와 에너지 트레일 스피드 로우에는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노면과 거친 트레일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정교하게 설계된 비브람 러버 컴파운드는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해 장거리 러닝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그립을 완성하게 된다. 유통 업계 전문가들은 마무트가 가진 알파인 헤리티지가 트레일 러닝 시장의 ‘고기능성’ 요구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마무트 관계자는 “에너지 트레일 시리즈는 지형에 상관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러너들을 위해 설계됐다”며, “스위스 본사의 엄격한 기준과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된 접지력과 안정성은 트레일 위에서 러너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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