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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5월 6, 2026

아디다스 ADIDAS

‘아디제로·아그라빅’ 라인업 공개…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기술 집약

아디다스 ‘런던마라톤 기록 경신’ DNA로 로드와 트레일 경계 허문다…
‘아디제로·아그라빅’ 라인업 공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기술 집약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러닝의 본질인 ‘스피드’와 ‘제어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슈즈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4월 26일 런던 마라톤 대회에서 남녀 1위를 자리를 휩쓴 선수들이 착용해 화제를 낳고 있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부터, 주력 모델인 ‘아디제로 EVO SL’과 엘리트 러너를 위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 그리고 험난한 산악 지형을 공략하는 ‘아그라빅 TT’까지 세분화됐다.

(사진=아디다스) 지난 4월 26일 런던 마라톤 대회에서 남녀 1위를 자리를 휩쓴 선수들이 착용해 화제를 낳고 있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

특히 런던 마라톤 우승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는 아디다스가 선보인 러닝화 중 가장 가볍고, 가장 빠르며, 가장 진보된 모델이다. 애초부터 세계 신기록과 ‘서브 2’ 달성을 목표로 설계됐고, 선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록 경신을 위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했으며, 실제 레이스 현장에서 그 혁신성을 입증했다.

해당 슈즈는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거머쥔 아디제로 시리즈의 정점에 선 제품으로, 아디다스 최초로 100g의 벽을 깨고 평균 무게 97g(남성 275 사이즈)을 구현했다. 또한 전작 대비 무게를 30% 줄이고 전족부 에너지 리턴은 11% 향상시켰으며, 러닝 효율을 1.6% 개선해 기록 경신을 위한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다.

(사진=아디다스) 아디제로 EVO SL은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1’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러닝에 맞게 재해석된 모델이다.

또한 이번 시즌 아디다스가 리테일 시장에서 가장 주력으로 내세운 모델은 ‘아디제로 EVO SL’이다. 이 제품은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진보한 레이싱화로 평가받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1’의 디자인 DNA와 기술력을 일상적인 러닝 환경에 맞춰 재해석했다.

세련된 실루엣 속에 숨겨진 핵심은 단연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이다. 이 미드솔은 최상급 레이싱화에 적용되는 고반발 소재로, 러닝 시 발에 강력한 탄력을 더해주면서도 장시간 착용 시 누적되는 피로를 줄여주는 편안한 쿠셔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사진=아디다스)기록 경신을 위한 아디오스 프로 4는 정밀한 설계로 접지력과 안정성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데이터가 빚어낸 기록 제조기,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의 진화
엘리트 러너와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는 마스터스 러너들을 위해 탄생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는 아디다스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혁신은 러너들이 주행 중 발바닥에 가하는 압력을 정밀하게 분석한 ‘데이터 맵’ 기반의 설계에 있다.

이를 통해 탄생한 ‘하이퍼존 그립’은 불필요한 무게와 두께는 과감히 걷어내면서도, 지면을 박차고 나가는 순간의 접지력은 극대화했다. 아웃솔에는 ‘라이트트락시온’과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 컨티넨탈의 기술이 결합되어 어떤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갑피 역시 한단계 진보했다. ‘아디제로 라이트락’ 기술과 한 방향으로만 늘어나는 ‘원웨이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격렬한 질주 중에도 발이 신발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하게 잡아준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적 집약체인 만큼 29만 9,000원의 가격에 출시되어 전문 장비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

(사진=아디다스) 아그라빅 TT는 로드 러닝의 공식을 트레일로 확장해, 거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거친 트레일의 지배자, ‘아그라빅 TT’의 테크니컬 퍼포먼스
아디다스는 로드 러닝의 성공 방정식을 트레일 영역으로 확장한 ‘아그라빅 TT’를 통해 아웃도어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이 제품은 바위가 많고 불규칙한 까다로운 산악 지형에서 러너가 가질 수 있는 불안정성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미드솔에는 경량 쿠셔닝이 특징인 ‘라이트스트라이크’와 반발력이 뛰어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기술을 이중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지면의 충격 흡수는 물론, 오르막에서 필요한 폭발적인 에너지 리턴을 동시에 실현했다. 

특히 트레일 러닝의 핵심인 아웃솔은 ‘컨티넨탈™ 러버’를 채택해 습하거나 건조한 지면 등 환경에 상관없이 압도적인 접지력을 발휘한다. 레귤러 핏 설계와 전통적인 레이스 구조는 발의 안정감을 높여주며, 고기능성 트레일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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