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핫한 글로벌 상권으로 부상하다

편집숍, 카페,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진 유스 컬쳐 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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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스트리트 상권이 바뀌고 있다. 맨해튼의 소호와 미드타운 등 기존의 전통적인 상권에서 새롭게 이스트강 건너 브루클린 지역이 편집숍, 맛집, 카페, 미술관 등이 들어서면서 핫한 상권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맨해튼에서 맨하탄브릿지와 브루클린브릿지를 건너 브루클린 지역으로 오면 맨해튼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스트리지 상권이 펼쳐진다. 맨해튼은 고층 빌딩과 쇼핑몰, 호텔이 즐비하다면 브루클린 지역은 미술관, 전시장, 편집숍, 카페 등과 함께 요즘 젊은층이 즐겨 찾는 유스컬쳐 기반의 아기자기한 리테일 숍들이 가득하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브릿지와 맨해튼브릿지 모습.

뉴욕 시청과 미드타운, 센트럴파크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상권인 맨해튼 지역은 공실이 하나ㆍ둘 나타나면서 상권 활상화가 멈춘 듯한 분위기가 강하다면 브루클린 지역은 다리 끝에 위치하는 덤보 상권과 퀸즈 쪽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윌리엄스버그 상권이 대표적인 곳으로 이들 지역은 갈수록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활기 넘치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뉴욕의 증건거래소가 있는 월스트리트와 황소 동상.

하지만 기존 맨해튼 지역이 과거에 비해 활기가 덜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명품과 글로벌 브랜드, 오랜 노하우를 지닌 브랜드들의 플래그십스토어들이 모여 있는 세계적인 상권임에는 틀림없다. 5번가를 축으로 샤넬, 구찌, 페라가모 등의 명품 브랜드는 물론 H&M과 자라, 유니클로 등의 SPA 브랜드, 마이클코어스, 게스, 아디다스 등의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서로 경쟁하듯 길을 따라 위치해 있다.

뉴욕 맨해튼의 빌딩과 스트리트 전경.

또한 맨해튼 지역에 자리한 쇼핑몰로 요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월드트레이드센터가 있는 브룩필드 플레이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월드트레이드센터가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내부 이곳은 ‘브룩필드 플레이스’로 이어진다.

최근 이곳은 인기 쇼핑 사이트로 부상해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허드슨 강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브룩필드 플레이스는 명품은 물론, 스포츠, 여성복, 남성복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구성돼 있고 2층에는 마켓처럼 만든 허드슨이츠라는 푸트코트가 들어서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룩필드 플레이스’ 내부 전경, 2층에는 허드슨이츠라는 푸드코트가 위치해 있다.
‘브룩필드 플레이스’ 내부의 명품 브랜드 매장.

또한 강가 쪽으로 테라스,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돼 있어 사람들이 풍경을 보며 쉬거나, 간단한 식사나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찍는 장소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곳은 해외 관광객부터 뉴욕 시민, 젊은층과 직장인들까지 모두 즐겨 찾는 곳으로 최근 들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브루클린의 덤보상권에서 열리는 플리마켓.
브루클린의 덤보상권에 위치한 홈퍼니싱 브랜드 스토어 ‘웨스트엘름’과 피자 가게 ‘줄리아나스’.

 

◇ 맨해튼 지역, 다소 위축된 가운데 여전히 파워 지닌 상권

뉴욕의 맨해튼과 브루클린 지도.

뉴욕 맨해튼 지역에서 빠질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소호 상권이다. 카날스트리트에서 웨스트하우스턴 스트리트까지 넓게 형성된 소호 상권은 패션의 중심지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젊은층 고객들이 일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다소 상권의 활기가 약해진 측면이 있다. 임대료는 높은 반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 비용대비 매출이 높지 않는 곳으로 바뀌는 분위기다.

소호 지역의 어반아웃피터스 플래그십스토어

 

이런 상황 속에서도 소호 상권은 뉴욕을 대표하는 리테일 스토어들이 밀집한 곳으로 여전히 인기다. 대형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 룰루레몬, 노스페이스 플래그십스토어, 파타고니아, 버튼, 디젤,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어반아웃피터스, 반스, 캐나다구스 등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스포츠, 편집숍,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몰려 있다. 이 가운데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는 전체 5개층에 메머드급 크기로 1층에 고객 참여형 이벤트 공간을 마련했고, 2층은 스포츠웨어, 3층은 우먼라인, 4층은 맨과 키즈 라인, 맨 위 5층에는 농구 체험장을 마련해 명실공히 글로벌 톱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이곳 소호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편집숍 브랜드 어번아웃피터스도 2층짜리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로 자리하고 있다. 잘 정돈된 매장 구성과 VMD, 여기에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해 인기 속에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소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젠틀몬스터 플래그십스토어.

한국을 대표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도 이곳 소호에 자리잡고 있다. 소호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며 구찌 맞은편, 고급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의 옆 자리에 위치한다. 전세계 매장과 모두 동일하게 젠틀몬스터의 뉴욕 매장도 마찬가지 1층에는 실험적 성격이 강한 조형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고, 한쪽 벽면에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돼 창의적인 이미지를 노출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뒤편으로 돌아서 가면 다양한 선글라스 제품들을 선보이는 매장이 나타나며 이곳을 찾은 뉴욕커와 해외 관광객들에게 높은 반응 속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파타고니아와 버튼도 캐주얼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이곳 소호에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해 영업하고 있다.

또 하나의 핫한 곳, 뉴욕 맨해튼의 첼시 상권도 여전히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낡고 오래된 건물이 늘어선 지역으로 거리 전체가 분위기 있는 곳이다. 구글 본사 건물이 있고, 베이커리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함께 파는 초대형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도 이곳 첼시 상권을 대표하는 스토어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서울 성수동과 삼청동에 문을 연 블루보틀 커피도 이곳에 스토어를 오픈해 상권 분위기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첼시마켓, 허드슨야드, 베셀 등 명소로써 인기 지속 상승

뉴욕의 핫플레이스 첼시마켓 전경.

첼시를 대표하는 명소인 첼시마켓은 옛날 과자공장 자리에 들어선 여러 식품과 패션 매장이 들어선 걸물이다. 옛스러운 건물의 1, 동굴같은 통로 양쪽으로 가게들이 빼곡히 구성돼 있다. 대기하는 사람들의 줄이 길게 만들어져 기다렸다가 먹어야 하는 타코 가게부터, 푸짐한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 해산물 가게,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과 패션 액세서리가 가득한 가게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여기에 편집숍으로 유명한 어반아웃피터스가 운영하는 또 하나의 편집숍 엔트로폴리지도 이곳에 함께 구성돼 있기를 더하고 있다.

첼시마켓과 허드슨야를 잇는 고가 폐철도를 공원화한 하이라인.

첼시마켓은 도심에 버려진 고가 철도를 이어 공원으로 만든 하이라인과 연결된다. 하이라인은 공중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를 지나는 스트리트 모습으로 곳곳에 나무와 잔디, 의자 등을 갖춰 놓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휴식과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다. 명소로 부상한 이곳 하이라인을 계속해서 따라 걷다 보면 허드슨야드로 이어진다.

 

첼시마켓 인근에 자리한 초대형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허드슨야드는 재개발 복합단지 사업으로 2012년 착공해 현재도 진행 중이다. 허드슨 강변에 있는 낡은 철도역, 주차장, 공터 등의 부지를 재개발해 사람들이 모이고 힐링하고, 쇼핑하는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16개의 초고층 타워형 건물이 들어서며 이곳에는 고급 아파트, 광장, 호텔, 쇼핑센터, 공연예술센터 등이 자리하게 된다. 자산운용사 KKR, 미디어 회사 CNN 등을 비롯해 로레알, SAP 등 다수의 기업들이 이곳에 포진돼 있다. 특히 영국의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계단으로 만든 건축물인 베셀(Vessel)이 위치해 더욱 명소가 됐다. 15층 나선형 계단 형태의 베셀은 도심 속 인공 산을 연상시키며 내부에 2500개의 계단이 얽혀 벌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첼시마켓 내 편집숍 엔트로폴리지.

또한 허드슨야드의 베셀 바로 옆에는 니만마커스 백화점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The Shops and Restaurants at Hudson Yards’가 있어 쇼핑을 위해서도 사람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다.

허드슨야드의 니만마커스 백화점.

◇ 브루클린, 덤보와 윌리엄스버그 상권으로 크게 활성화

블루보틀 커피도 첼시마켓 주변, 브루클린 지역 등 뉴욕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뉴욕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브루클린을 새롭게 부상하는 첫번째 지역으로 꼽는다. 먼저 맨해튼에서 브루클린 쪽으로 맨해튼브릿지와 브루클린브릿지를 건너면 바로 다리 끝자락에 나타나는 곳이 덤보다. 이곳 덤보 상권은 플리마켓이 수시로 열리고, 강을 따라 오래된 건물들이 리뉴얼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나 대형 푸드코트 건물로 바뀌어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브루클린의 덤보 상권에 위치한 스트리트 브랜드 편집숍 ‘99WATER’.

여기에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피자 가게 등이 사람들이 줄지어 먹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옷이나 소품을 판매하는 리테일 숍들이 하나ㆍ둘 늘면서 상권을 또다시 새롭게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스트리트 의류와 모자, 가방, 그리고 스케이트보드와 서핑 용품 등을 판매하는 편집숍 ‘99WATER’가 이곳에 자리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루클린의 덤보 상권에 위치한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

2002년에 런칭한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 elm)’도 대형 스토어를 이곳에 두고 사람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안겨 주고 있다. 웨스트엘름은 가구, 침구, 러그, 베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한 제품, 수공예로 제작한 소품 등으로 차별화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과거 미국 최초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판매하는 홈퍼니싱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웨스트엘름 내에는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만든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브루클린의 덤보 상권에 위치한 셀렉다이닝 ‘엠파이어스토어’.

웨스트엘름과 이어지는 곳에 엠파이어스토어라는 셀렉다이닝이 만들어져 있다. 피자, 파스타, 햄버거, 샌드위치 등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들이 건물 내부에 빼곡히 구성돼 마치 깔끔하게 정리된 시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 같은 맛집에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 방문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 가게 ‘브루크린 아이스크림팩토리’가 이곳 덤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이곳 아이스크림을 즐긴다. 국내 SPC그룹이 전개하는 쉐이크쉑 버거도 이곳에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브루클린의 덤보 상권에 위치한 ‘쉐이크쉑’과 ‘브루크린 아이스크림팩토리’

◇ 에이랜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상권에 자리해 시선 집중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상권에 국내 브랜드 ‘에이랜드’가 위치해 있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구조로 전체는 7000㎡규모에 이른다.

맨해튼에서 윌리엄스부르크브릿지를 건너면 브루클린 지역 가운데 또 하나의 상권으로 윌리엄스버그가 나타난다. 이곳은 브루클린 지역에서 리테일 스토어들이 가장 활성화된 곳이다. 상권이 크게 활성화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고 작은 리테일 스토어와 카페, 미술관 등이 들어서고 있다. 이곳에 한국을 대표해 에이랜드가 7000㎡(220평) 정도의 대형 스토어를 지난해 7월 오픈해 점차 안착이 진행되고 있다. 에이랜드는 지하 1층과 지상 1~2층 구조로 지하는 쇼룸, 1층은 유니섹스 의류와 액세서리ㆍ잡화ㆍ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2층은 남녀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K패션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이곳 브루클린 에이랜드도 시간지 갈수록 매출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랜드는 이곳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한국 디자이너 상품을 선별해 구성하고, 뉴욕과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현지 모델,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는 방법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점차 에이랜드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요즘 핫한 K패션 브랜드들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방문이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미국의 메인 브랜드들이 광고 촬영을 할 때 자주 찾는 샘플 매장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영석 에이랜드 미국 지사장은 “브루클리너 20대 초중반 백인 여성이 주요 고객이고, 유럽은 물론 타이완과 중국에서 온 관광객도 자주 찾고 있어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면서 “이곳에 입점한 잠재력을 가진 한국 디자이너들은 에이랜드(ALAND) 채널을 통해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브랜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돼 매출 이외에 또 다른 의미까지 얻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랜드는 이곳에서 순조로운 스토어 운영을 보이자, 글로벌 기업들의 노크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의 시초된 기업 트리플파이브가 러브콜을 보냈다. 트리플파이브 회사는 미국 최대 복합쇼핑몰인 몰 오브 아메리카와 2011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복합쇼핑몰로 등재된 캐나다의 웨스트 에드먼트 몰을 소유한 기업이다.

오는 10월 트리플파이브 회사는 뉴저지에 바니스뉴욕, 삭스픽스에비뉴, 워터파크, 스키장 등이 모두 들어서는 대형 복합쇼핑몰 어메리칸드림몰을 오픈한다. 에이랜드는 앵커 테넌트로 평가받고 어메리칸드림몰에 파격적인 조건에 최종 입점을 결정했다. 따라서 오는 10월 중순경 에이랜드의 두번째 미국 스토어를 뉴저지 어메리칸드림몰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상권에는 파트너스커피처럼 유명 카페들이 곳곳에 위치해 사람들을 불로 모으고 있다.

또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상권에는 대형 어반아웃피터스 스토어가 자리하고 있는데 에이랜드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곳은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바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내놓고 전에 미리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는 스토어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상권에 위치한 어반아웃피터스 스토어.

또한 그 옆에는 글로벌 액션스포츠 브랜드 반스의 스페셜스토어가 자리하고 있다. 티어가 높은 유니크한 상품과 한정판 협업 라인 상품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스토어다. 노스페이스의 일부 특화된 라인을 모은 스토어와 리바이스, 지스타 스토어도 이곳 윌리엄스버그 상권에 위치해 있다.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상권에는 노스페이스, 룰루레몬, 지스타, 라바이스 등의 매장들이 함께 구성돼 있다.

윌리엄스버그 상권에 맛집과 카페도 점차 늘고 있다. 지중해 음식점 ‘Seven Seeds’, 도넛전문점 ‘Du’s Donuts & Coffee’, 타코 레스토랑 ‘Tacos Cholula’ 등은 물론 블루보틀과 스타벅스 등의 대중적인 커피전문점도 자리하고 있다. 특히 카페 가운데 영화 인턴의 촬영장소로 활용돼 유명해진 파트너스(Partners)커피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이곳 윌리엄스버그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